코스모스펀드를 투자자들의 낙원으로 코스모스펀드 12-30 13:12
이름: 이기섭 2004/1/3(토) 코스모스펀드를 투자자들의 낙원으로   코스모스는 비교적 소액을 투자하시는  개인 투자자들과 큰 규모로 투자를 하고 계시는 분, 그리고 회사를 경영하시는 분들도 많이 오시는 곳입니다. 이 곳은 어느 한 편에 치우침 없이 개인이든 기업이든 그리고 큰 손이든 간에 투자와 관련하여 도움을 얻으시도록 관련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어떤 분이든 필요한 정보인 대세흐름과 중기 흐름 그리고 단기 흐름을, 어느정도 오차가 있겠지만 명확하게 구분하여 제공해 드리므로서 투자계획을 수립하고 포트폴리오와 자금관리가 용이하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투자에는 마음을 다스리는 것과 같이 가장 큰 내부의 경쟁자와 싸워 이겨야 하는 과정이 포함됩니다. 안타깝게도 그러한 마지막 관문 문턱에서 넘어지는 분들이 많은 것이 사실이므로 투자에세이를 통하여 투자와 관련이 있는 부면을 비유를 들어 설명해드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러한 생각들을 통하여 주가가 오르거나 내리거나 아무런 동요없이 항상 평상심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제게 효과있는 방법이 다른 모든 분들에게 도움이 되어 드릴지는 모르겠습니다. 이 곳을 몇 년째 방문하신 훌륭한 선생님들 모두 증시에서  원금을 지키는 가운데 견조한 투자수익과 아울러 호수처럼 맑은 마음상태를 얻으실 수 있도록 적은 힘이나마 도와 드리겠습니다. 지금처럼 이 사이트는 앞으로 8 년 이상 무료로 운영이 될 것입니다. 개인투자자들이 몇 년전 주가하락으로 다친 상처가 치유되는데, 그 정도의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잠간 넘어져 다친 상처라도 아무는 데는 몇 일이 걸리듯 말입니다. 2000 년 초 팍스넷과 이 곳에서 대세하락을 말씀드리면서 현금이라는 이름의 주식만 보유하시도록 말씀드릴 정도로 보수적이던 제가, 작년 3 월 바닥을 예측해드리면서 부채를 일으키실 정도로 증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시라고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 대세 상승기입니다. 코스모스 펀드를 투자자들의 낙원처럼 편안한 곳으로 만들겠습니다. 이 곳에 계신 분들이 코스모스를 믿으시는 한 주식시장에서 결코 절망하는 일은  없도록 하겠습니다. 올해부터 본격적인 수익이 발생할 것입니다. 용기를 내시기 바랍니다. 주변에서 주식으로 고생하고 계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그 분들도 이 곳에서 마지막 회복기회를 얻으실 수 있도록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남은 생애에 이와 같은 기회는 그리 많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서울시립미술관 오용길 '봄의 기운' /OH,Yong-Kil 맨위의 청자는[청자상감여지문대접 (靑磁象嵌여지문대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