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단기조정이 오고 있는데 그 것은 어디까지나 시장차원에서의 조정일 뿐
종목 관점에서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주식시장의 영향을 받는 저평가 가치주들이 있다면
그 것은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봅니다.
현금비중은 종목과 시장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조정하시되
30 % 정도라면 적당하다고 생각됩니다.


산과 들에 봄들이 피어나고 하늘과 냇가에는 봄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코스모스에 계시는 선생님들의 경우 겨울을 극복한 산야처럼
지금 쯤이면 치심에 성공하고 계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시세에 흔들리지 않고 주식으로 인하여
잠못드는 분들은 안 계실 것이라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