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이름 비밀번호 내용 <P>작년 추석이 어제 같은데 벌써 올해 새로운 추석입니다.<BR>인터넷에서 선생님들을 처음 뵌 이후로 추석이 13 번째 지나갑니다.<BR>우리의 삶에서 추석이 몇 번이나 남았을까요?<BR><BR>추석 전의 주식시장이 끝나 가벼운 마음으로 고향을 향해 떠나시는 분들과 달리<BR>무거운 마음으로 고향을 향하는 분들도 계십니다.<BR>우량주로 분류되던 웅진홀딩스 주식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BR>오늘 발걸음이 천 근 쇳덩이를 매단 듯 힘드실 것입니다.<BR><BR>고향으로 가시는 이 곳의 선생님들 모두 힘든 경제상황이지만<BR>환한 웃음으로 가족들 속에서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BR><BR><BR><IMG src="http://postfiles4.naver.net/20120921_195/dlqudduf00_1348216073597tHXMx_JPEG/%B0%ED%C7%E2%BF%AA%BB%E75.jpg?type=w2" width=250><BR><BR><BR> </P>                                                               <EMBED height=20 type=audio/mpeg width=150 src=http://pds38.cafe.daum.net/original/25/cafe/2007/04/30/18/48/4635bb39bb746&.mp3 autostart="true"> 첨부파일1 첨부파일2 첨부파일3 첨부파일4 첨부파일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