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거래소와 코스닥이 폭락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원화가치도 급락하고 있어서 주식으로 모든 자산을 집중시킨 분들의 경우
자산이 급격하게 휴지로 변해가는 중입니다.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면 그 사람의 은인이 되어 고맙다는 소리라도 들을텐데
주식시장에서 돈을 날리면 주위에서 비웃음만 삽니다."
35 년 전 증시에서 어르신들에게 들은 말씀입니다.
단기 바닥에서 단기반등을 마친 증시가 하락으로 전환한 다음 급락하고 있습니다.
증시에서 누군가를 돕는 것이 가능할까요?
답이 없는 주식시장에서 누군가를 믿는다는 것이 합리적일까요?
어떤 이들에게는 도박판이고 투기판인 주식시장에서 선생님들에게 평화가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지도자와 그 가족 그 패거리들"이 조금도 부끄럼 없이 당당하게 국민들에게 거짓말을 일삼는 나라가 있다면,
오히려 바른말을 하는 사람을 법흉기로 회자수처럼 공격하고
주변의 패거리들이 작당을 하여 온갖 분탕질을 쳐도 아무런 일이 발생하지 않은 국가가 있다면,
거만하고 사악한 지도자에 걸맞는 지지자들이 광분하는 가운데 선량한 사람들이 피해를 보는 세상
그런 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 삶이 얼마나 고달플까요?
부패한 토양 같은 지지자 무리들이 뿌린 씨가 발아되고 결실하여 그 독과일이 익고,
누구나 할 것 없이 독을 가득 품은 그 열매를 먹을 수 밖에 없다면 그 맛은 사람에 따라 크게 다를 듯 합니다.
사악한 지도자를 추종하는 모진 사람들은 그 심성이 독과일 보다 더 강할 테니 그 열매가 달콤하다고 느낄 것이고,
거짓의 가시덩쿨에 찔려 신음하며 한탄하는 사람들에게는 그 열매가 무척이나 쓰고 아릴 것이며
마침내 그들은 그 독성 속에서 신음하며 죽어갈지도 모릅니다.
만약 한국의 증시와 원화가치가 유독 다른 나라들 보다 더 크게 하락하고
상대적으로 약자인 사람들이 살아가는 것이 더 힘들고 고통스럽다면,
다른 나라들 보다 자살율이 더 높고 고통지수가 더 악화되었다면
그 것들이 한국의 일부 부패한 권력자들과 무관하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을까요?
이 곳에 계신 선생님들께서는 모두 정직한 마음을 가지신 분들이라서
그러한 상황에 대하여 마음 아파하고 계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