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누구에게 어떤 말씀을 어떻게 듣고 싶으신가요?
세상에서 누가 우리의 마음이 듣고 싶은 그런 말을 해 줄 수 있을까요?
그런 말을 경청하고 이행하기 위해서는 얼마나 큰 겸손이 필요할까요?
이곳에 오신 선생님들과 주주님들 모두는 저 보다 크신 분들이시며
이미 징기즈칸의 경지에 도달하신 분들이십니다.
몇 일 전에 평생동안 성서를 공부하시다가
급기야 신학대학원에서 성서를 연구하신 분이 저를 찾아 오셨습니다.
2000 년 부터 지금까지 저와 교류하시는 선생님이신데
홍익대에서 미술과 디자인 공부를 하신 후 현재까지 디자인 회사를 경영하시는 그분과
사업과 금융투자, 인생과 종교 그리고 성서에 관하여 대화를 하면 시간이 가는줄을 모릅니다.
그분이 바로 징기츠칸의 경지에 이르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아는 것이 별로 없는 이기섭이 그분에게 몇 시간이 넘도록 성서의 주제와 인생 그리고
깨달음에 대하여 말하는 것을 겸손하게 기꺼이 들어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길에 구르는 돌맹이처럼 보잘것 없는 이기섭에게 24 년 동안 의견을 청하십니다.
"두 귀가 나를 가르쳤다" - 징기츠칸
"천재는 바보에게도 배우기 때문에 천재이며
바보는 천재에게서 조차 배우지 못하기 때문에 바보다" - 이치용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