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황 ::
투자분석 비법 이기섭
10-11 12:03
금통위가 한국은행 기준 금리를 0.25% 내려서 3.25% 로 인하했습니다.
미국의 기준 금리와 1.75%p 차이가 납니다.

한국이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로 인해서 출판 관련주들이 상한가에 진입했습니다.
이로써 한국은 노벨상을 두 개 수상한 국가가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노벨상 중에서 가장 품격 있는 상이 평화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분노와 증오, 살육이 가득한 세상에서 평화 보다 더 가치있는 것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문학상도 정신과 마음에 영향을 주는 면에서 다른 노벨상과 다른 의미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이명박 정부의 국가정보원이, 원세훈 국정원장의 승인 아래 김대중 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의
취소 운동에 개입한 사실이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그때와 같이 이번 노벨 문학상 수상을 놓고 또 다른 시비가 생길 가능성은 없을까요?
노벨상 수상이 한국의 경사라고 생각하는 한국인들이 있는가 하면,
노벨평화상 때 처럼, 노벨위원회를 판단력이 부족한 집단으로 생각하는 무리들이
나타날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세상의 정치, 군사, 단체들 어느 한 편을 지지하지 않지만,
그것들을 관찰하고 분석하는 이유는 주가에 영향이 없지 않기 때문입니다.
투자에서 우리의 소중한 재산을 지키고 수익을 거두려면 사실과 진실을 잘 꿰뚫어 봐야 합니다.
기업과 경영자, 산업, 국가 경제와 지도자의 능력과 정체를 정확하게 파악해야 합니다.
한밤 중에 소리없이 내리는 눈처럼, 선량한 사람들이 모르게 이루어지는 음모들이 있을지 누가 알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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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 당시 국가정보원이 원세훈 전 국정원장의 승인 아래 김대중 전 대통령 노벨 평화상 수상 취소 운동에 개입한 사실이 16일 확인됐다. 국정원은 우파단체를 조종해 김 전 대통령 노벨 평화상 수상 취소 편지를 노벨위원회에 보내도록 하면서 국정원 예산까지 집행했다.
국정원 개혁위에 따르면 국정원 심리전단은 2010년 3월 원 전 원장 등 지휘부에 김 전 대통령 관련 사항을 담은 보고서를 친전 형식으로 올렸다. 보고서는 ‘자유주의진보연합’이라는 우파단체를 조종해 김 전 대통령의 노벨 평화상 수상 취소 요구서한을 노벨위원회 위원장에게 발송한다는 계획을 담고 있었다.
이 같은 공작은 현실화됐다. 자유주의진보연합 최모 대표는 그해 3월9일 게이르 룬데스타트 노벨위원회 위원장 앞으로 ‘김대중의 노벨 평화상 수상은 취소되어야 합니다’라는 영문 서한을 보냈다

경향신문
2017.10.16 22:46 입력
김재중 기자
https://m.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1710162246005#c2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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