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는 조선에서도 조정 차원에서 숭배한 존재입니다
그러나 저는 묵자(墨子)가 그런 공자 보다 몇 수 위인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겸애(謙愛)와 비전(非戰)사상, 실용을 앞세우고 실천한
묵자와 그와 함께한 사람들은
전쟁과 살육, 부패와 거짓으로 가득한 당시나 지금이나
참으로 존경스러운 분들입니다.
공자는 벼슬을 하고 싶어서 왕과 제후들을 찾아 다녔지만
묵자는 천하의 평화와 전쟁을 예방하기 위해 중원의 왕들을 찾아 다녔습니다.
저는 이 재명의 지난 인생과 지금 하고 있는 일들, 그리고 앞으로 할 일들을 예견해 볼 때
21 세기의 묵자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작년 12 월 부터 임기 5년의 기간 동안 예상되는 업적의 양과 질을 놓고 본다면
한글창제를 제외한 세종대왕 이도,
정조대왕 이산,
충무공 이순신,
고려 현종 때의 양규 장군의 5년 기간 공적을 모두 합한 수준을 넘어 설 것이라고 저는 예측합니다.
사악한 세력들의 공격이 성공하지 못한다면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