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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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1999년 제일은행을 풋백(사후 손실 보전) 옵션을 걸고 5000억원에 인수, 2005년에 스탠다트차타드 은행에 매각(1조 2천억 이익) 영국계 사모펀드 소버린 --> 2003년 SK㈜의 지분 15%를 사들여 최대주주가 된 경영진 교체를 요구하면서 약 2년 동안 총 1조원에 가까운 이익을 챙기고 한국을 떠남 미국 사모펀드 론스타 --> 설명이 필요 없음 (제일은행은 풋백 옵션으로 인해 뉴브리지가 인수한 후에도 공적자금이 18조원이나 들어갔습니다.) 무엇보다도 우리로 하여금 이 게시판에서 격한 논쟁을 벌이게 만든 원인으로, 외인들이 대한민국 주식시장에서 번 돈의 규모는 실현이익과 미실현이익을 합쳐서 물경 500조원이 넘습니다. 500조원은 우리나라 상위 100대 기업을 통째로 사들일 수 있는 금액입니다. 증시 독립 얘기가 아니 나올 수 없습니다. 이곳 토론게시판의 뜻 있는 많은 분이 말씀해오신 것처럼, 우리나라 증시가 하루빨리 외인들의 손아귀에서 벗어나 주도권을 찾아야 함에 동의하지 않을 대한민국 국민은 없을 겁니다. 문제는 그 주권 쟁취 과정에서 최소한의 피를 흘려야 한다는 데 있습니다. 그러니 대의를 생각하신다면 폭락해도 마음 아파하시지 마십시오. 또한 미래에셋을 향하여 ‘그것 봐라’고 조소하지 마십시오. 현재로서는 사실 미래에셋 만큼 증시 주권 탈환에 앞장서는 회사는 없습니다. 박현주 회장과 미래에셋 직원들에게 격려를 보냅니다. 힘 내시고, 최선을 다해 선진국으로 가는 지름길에 놓여 있는 ‘금융강국’의 고지를 반드시 넘으시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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