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이름 비밀번호 내용 우리나라에서는 금투자가 활성화 되지 않았지만 해외는 상당히 금투자가 활성화 되었다고 하고 있고 금투자를 할경우 환차익과 금값 시세차익까지 같이 볼수 있다는 측면에서 여러가지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갑자기 뜬금없이 금이야기를 하는 이유가 내년부터는 금에 대해서 투자를 검토해봐야 할때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몇가지 전제에서 금투자의 당위성을 이야기 하면 첫째 달러가치가 갈수록 하락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매년 8000억불 이상에 달하는 무역적자는 언제라도 달러폭락의 가능성을 안고 있습니다. 또한 달러의 가치는 전세계 통화중에서 가장 안전한 자산이라는 이야기 이지만 그와 더불어 가장 안전한 자산이 금입니다. 즉 최근 달러에 대한 안전자산의 위상이 심각하게 위협을 받고 있다는 점에서 상대적으로 부각되는것은 금이고 다음으로 유러화입니다. 즉 달러는 미국에서 매년 재정을 보충하기 위해서 8000억달러를 찍어내는 종이에 불과하지만 금은 실물자산이라는 점에서 달러화의 불신이 깊어질수록 금의 신뢰는 올라갈수 밖에 없습니다. 둘째 상품시장의 급등입니다. 미국의 무역적자로 인해 과도하게 풀린 달러화는 많은 상품시장 을 들썩이고 있습니다. 구리, 아연, 몰리브덴 , 우라늄등 원자재 시장중에서 특히 광물쪽으로 급등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금의 최근 2배상승은 실제 그런 광물중에서는 상승폭이 미약하다 할수 있습니다. 셋째 수급요인입니다. 기존의 절대적으로 생산량을 자랑한던 남아프리카가 생산량이 줄면서 최근 금생산량은 정체되고 있습니다. 그런 반면에 금의 수요의 22%를 소비하는 인도와 3위 중국이 경제성장과 더불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는 점에서 공급과 소비에서 공급이 부족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넷째 각국 중앙은행의 금보유입니다. 지난해 남아공, 러시아, 아르헨티아 등에서 금보유량을 늘리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절대적 안정성을 달러의 가치가 흔들리고 있다는 점에서 다시 달러보다 금의 비중을 늘릴려고 하고 있습니다. 특히 달러 1조불을 가진 중국이 금의 보유량을 늘이고 있어 1조불의 5%의 금액이면 전세계 1년치 금생산량을 살수가 있습니다. 금의 생산현황을 보면 2005년 금의 광산채굴은 2355톤 으로 기존 1980년전까지만 해도 일년에 1100톤 정도 생산하던것이 금광채굴에 있어 시안화 공법이 도입되면서 비약적으로 생산량이 늘였지만 그마저도 고갈이 다되어 가고 있어 더이상 생산량이 늘어나고 있지 않습니다. 금의 소비는 보석등의 용도로 73% , 전기전자및 부품및 치과용을 11% 나머지 골드바 코인용을 16%가 소비되고 있습니다. 금공급은 지난 100년동안 45000톤의 금을 생산했고 그동안 40% 이상의 금을 생산해왔던 남아공이 금광고갈로 갈수록 줄어들어 최근 14% 로 줄어들어 금의 채굴량 감소의 원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금 소비 주요국을 보면 인도가 723톤 미국이 352톤 중국이 253톤 터키가 250톤 사우디가 159톤으로 최근 인도와 중국의 금소비가 크게 늘고 있고 2010년 이후로는 최대 금소비국은 중국이 될것이라 전망이 되고 있습니다. 최근 금값이 많이 올랐다고 하지만 1(31.1g) 온스의 금을 캐기위해서는 30톤의 바위를 깨고 그것은 시안화 약품처리를 해야 하기에 실제 생산비는 갈수록 상승하고 있어 금값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금생산의 확대는 어렵다고 보여집니다. 현재 금의 보유는 미국의 최대를 보유하고 있고 8천1백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을 달러로 계산하면 1620억불입니다. 일년 미국의 경상수지 적자가 8000억불이라는 점에서 미국의 금보유량은 실제 매우 적다고 보이고 지금까지 금의 가치가 귀금속용으로 쓰여 왔으나 최근 미국의 미국적자가 누적되면서 다시 금의 가치가 화폐의 교환가치로써 위상을 회복하고 있다는 측면에서 금 관련해서 새로운 패러다임이 형성된다고 보여집니다. 즉 달러를 보유하기보다는 금보유가 안전하다는 것이 요즘 각국의 중앙은행 정책이고 트랜드라는 점에서 각국의 중앙정부는 자신들의 외환보유 비중에서 달러보다는 금의 비중을 높일것이라는 점에서 최근 금값이 상승을 했지만 온스당 600불에서 지지되다 다시 반등하는 이유라고 보여집니다 최근 중국의 중앙은행에서도 금보유를 늘이겠다는 발언에서 알수 있듯 실지 달러를 매각하고 유러화 비중을 늘인다는 것은 미국의 견제적 압력을 받기에 상대적으로 희귀성과 가치를 인정받는 금보유는 그런 미국의 압력을 피해갈수 있다는 점에서 향후적으로 달러보유의 대안으로 금수요가 늘겠지만 전세계에 일년에 공급되는 금의 물량이 700-800억불이라는 점에서 한계성이 있기에 미국의 경상수지 적자가 급격하게 줄어들지 않고서는 달러 투자의 대안인 금투자는 지속적으로 수요가 많다고 보여집니다. 기존의 금값이 최고치를 기록한것은 1980년 1월 18일 850달러까지 상승했습니다. 그때의 물가가치로 볼때 현재의 온스당 2000달러까지 상승했다는 측면에서 화폐가치로써 금값이 다시 상승을 한다면 1000달러까지는 쉽게 상승할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는 점에서 향후 달러가 기축통화로써의 위상이 급격하게 흔들리고 있고 미국의 누적되는 무역수지 적자로 인해 달러가 안전자산이라는 이라는 공식마저 흔들리고 있다는 점에서 금투자가 대안이라고 보여집니다. 아직은 아무것도 확정되지 않는 시나리오 이지만 향후 미국의 무역적자에 대한 우려와 달러와 대한 불신이 극에 달한다면 미국 달러화는 어느순간 급격하게 급락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그때 금값은 또한 급등할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는 시나리오를 미리 가정할수 있습니다 위에 말한 금의 절대적 수요와 패러다임의 변화는 금값이 하방경직성을 확보했기에 금의 투자는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보이고 부가적으로 달러가치가 하락하면 다시 금값은 순식간에 급등할수도 있다는 점에서 금투자에 대한 시점을 내년은 모색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시 금값이 온스당 600불의 저점을 형성하면서 상승하고 있습니다. 올해 초에 금 급등으로 인해 폐광되었던 금광에서 다시 금을 채취한다는 소식에 금값이 일시적으로 조정을 받았지만 현재의 일년 금생산량은 미국의 무역수지 적자의 1/12 에도 못미친다는 점에서 달러에 대한 금의 보유비율을 생각할때 절대적으로 부족한 생산량이기에 향후적으로 금값은 상승기조를 유지한다고 보여집니다. 달러/유러화 비율은 2000년 2001년을 기점을 지속적으로 달러화 약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미국의 무역수지 적자가 2001년 전후로 급격하게 확대되었다는 점에서 향후적으로 달러화의 약세는 지속될수 밖에 없다고 보여집니다. 원달러 역시 하락추세이고 내년후반에가면 900원대도 깨어질듯 해보입니다. 미국의 무역수지 적자로 인해 미국은 달러가치 조절능력을 급격하게 상실해가고 있고 한편으로 달러에 대한 불신을 갈수록 높아져가고 있습니다. 세계 모든 중앙은행의 고민은 달러화를 어떻게 적절히 비율을 조절할것인가 하는 입장이라는 점에서 현재는 달러화 가치를 유지하는 카르텔이 적절히 유지되고 있지만 어느 순간 달러화를 매도하겠다는 돌발행동을 할경우 그런 카르텔이 무너지면 순식간에 달러화가 급락할 가능성을 안고 있다고 보입니다. 현재까지는 미국이 그런 행위에 대해서 적절히 조율해왔지만 이제는 한계점에 다달았다고 보이고 아마 2007년말이나 2008년까지가면 세계 시장은 달러에 대해서 인내력의 한계점을 보일것이라 보이고 작년과 올해부터 가장 많은 달러보유국인 중국과 일본이 달러에 대해서 대체 투자수단을 찾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또한 최근 미국의 자본수지를 메꾸어주었던 중동의 산유국들이 유러화의 비율을 높이고 있다는 점에서 달러화의 가치는 하락은 필연적이라고 보여집니다 그렇기에 달러화에 대한 금의 가치는 시간이 갈수록 부각된다고 보여집니다. 또한 달러화가 급락할경우 세계가 1998년 IMF 이상으로 큰 공황이 온다는 점에서 전세계 주식시장이나 상품시장 환율시장이 요동칠것이라는 점에서 가장 안전하게 투자될수 있는 자산이 금투자라는 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전일 업급된 시황이지만 2007년에 후반 넘어서면서 달러화 가치 하락이 급격하게 진행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점에서 2007년 4/4분기 시점에서 금투자를 통해 자산의 리스크를 방지하면서 투자수익을 극대화 하는 시나리오를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현재 국내에서 투자할수 있는 금관련 상품을 두가지로 압축된다고 보입니다. 먼저 신한은행 골드리슈입니다 . 자세한 내용은 ( 신한은행 골드리슈 상품 개발부 02-756-0506) 전화 하시기 바랍니다 금을 현물로 사면 부가세를 지불해야 합니다 . 그렇지만 신한은행 골드리슈 상품은 그런것 없이 통장을 개설하여 주식을 매매하듯 금을 매매할수 있고 살때 팔때 합해서 2.4%의 수수료를 지불하게 되어 있습니다. 즉 당일 사고 당일 팔면 총 지불되는 수수료는 2.4% 지불한다는것이 그외 비용은 없습니다. 펀드가 아니기에 2006년에 매수해서 2008년에 매도해서 지불하는 비용은 2.4%입니다. 그리고 신한은행 홈페이지에서 시세를 바로 확인할수 있습니다. 아래의 계좌입금시 계좌 혜지시 수수료가 매수 매도 가격입니다. 즉 입금과 해지의 가격차가 2.4% 정도 차이가 나는데 이것이 실제 매매수수료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국내투자에 준하기에 차익에 대해서 세금이 없다는 점에서 유리하다고 보여집니다 국내에 금관련 매매 상품은 신한골드리슈 밖에 없다고 보여집니다 다른 한개는 한국투자 신탁에서 팔고있는 메릴린치 월드 골드 펀드입니다. 메릴린치에서 금광과 금광투자회사의 주식에 투자하는 상품입니다 최초 수수료가 3%가 발생하고 매년 1.5% 발생하기에 1년 투자할시 수수료는 3% 2년 투자할시는 4.5% 3년 투자할때 6%의 수수료가 발생하는 구조입니다. 펀드에 준해서 거래가 되기에 계좌가입과 펀드헤지시에 시간이 딜레이가 있으며 펀드헤지시 영업일수도 5일후에 자금이 지급되기에 환금의 문제가 조금 있다고 보여집니다. 또한 수익에 대한 세금이 15.3% 붙는다고 하는 점에서 투자매력은 반감되고 있습니다. 두상품 모두 원화의 가치변동에 대한 헤지가 가능하고 메리린치 상품의 경우 헤지시 수 천의 비용이 발생하고 신한의 골드리슈의 경우 헤지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다만 신한의 골드리슈의 경우 달러헤지를 했는냐 안했느냐에 따라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원화가 10% 절상되고 달러대비 금값이 20% 상승했을경우 달러헤지를 했을경우 수익은 금값의 상승분의 대부분을 반영한 18%의 수익이 나고 달러헤지를 하지 않을경우 10% 정도의 수익이 난다고 합니다. 물론 원화가 약세로 가는 추세라면 달러환헤지는 안하니만 못하겠지만 말입니다 ^^ 당장 금투자를 하자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내년 하반기에는 금투자에 대해서 준비가 필요하다고 보이고 또한 자산의 투자금액이 많다면 현재라도 금투자는 리스크 낮은 투자라고 보여 여전히 일부 투자는 가능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첨부파일1 첨부파일2 첨부파일3 첨부파일4 첨부파일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