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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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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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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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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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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철강 매매에 대해 금감원이 코스모스를 의심하는데도 믿음이 가시는지요?
코스모스는 사실 주주들의 투자자금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언젠가 금감원이 전혀 근심하지 않아도 되는 방식으로 출범할 때가 온다면
그 때 참여하실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겠습니다.
사실 금감원의 입장도 이해가 되기는 합니다.
아무 댓가 없이 정보를 제공하고 계좌를 매매해준다는 것을 믿을 수 있겠습니까?
저는 오래전부터 이러한 일이 생길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예측하고 있었기 때문에
투자자문법상의 문제가 될 수 있는 길을 가지 않은 것 뿐입니다.
코스모스가 투자와 관련하여 때를 분별하는 것에 대해 달인이 되고 싶었는데
사실 지금이 멈추어야 할 그 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시황과 관련하여 시황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투자와 관련하여 오랫동안 코스모스가 말씀드린 것들을 활용하시면 족하지 않을까요?
사실 주식이 별것인가요? 돈이 아니라 사람, 신뢰, 옳은 것에 대한 열망이 중요한 것이지요.
제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보면 옳고 그른 것에 대한 관심이 별로 없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그러나 "결국 나뭇잎이 다시 뿌리쪽으로 떨어지듯" 죽을 때가 가까워지면 사람들은
깨닫게 되겠지요.

<양손에 얼굴을 묻고 있는 노인> 1890년 5월 빈센트 반 고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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