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방 ::
감사드립니다. 청학동
05-11 02:33
세상을 살아가면서...

사회를 보면서...
정치를 보면서...
시장을 보면서...

그리고, 그안에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서...
특히, 나 자신을 들여다 보면서...

때로는 무엇이 옳다 그르다를 말할수 있는 기준이 없어서..
애매한 행동을 하거나, 그로인해 마음에 많은 상처를 입곤 했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요즘들어 이런것들을 많이 생각하게 됩니다.

하지만, 몇년동안 이기섭님의 코스모스를 지켜본 사람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은
꼭 드리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코스모스에서 예상하는 시황이나, 추천주로 인해서 경제적인 이익을 얻었다기 보다는...
위에서 말씀드린, '옳고 그름에 대한 기준' 에 대해서 생각해 볼수있는 부분을
제공해 주신데에 정말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시장에서 최소한의 선의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그저 고민하는 것이 아닌...
오랜시간 고뇌의 흔적을 남겨주시고...
나 또한 그러한 고뇌와 통찰력을 느낄수 있게 해주신...
여기계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혹시, 다른곳에 가시더라도 꼭 이기섭님과 코스모스님들의 흔적을 함께 고뇌하고 싶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