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방 ::
어느 하얀색 신발끈으로부터 한성규
05-24 07:42
달리기를 시작하는 마라토너의 허벅지와 장딴지 같은 탱탱한 출발이기를 명합니다,
사랑하는 님들 모두.
저를 꽉 잡아당겨 운동화를 묶어 주세요.
그리고 천천히 달려주세요 아침의 신선항 공기를 들이키며 ,,
삶은 대수롭지 않다는 듯 가볍게 경쾌하게, 사뿐사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