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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관 펀글
06-27 07:20
▶ 장기적으로 투자를 하던 소비를 하던 그 가치가 변하지 않거나 증대되는 것에는
적당한 가격이나 조금 비싼 가격에 사도 무방하다
가치있는 것을 저렴한 가격에 살수 있다면 더할 나위없이 좋겠지만
너무 저렴하게 사려고 하는 것은 일종의 탐욕이다.

투자를 하던 소비를 하던 장기적인 관점에서 그 가치가 일시적이거나 장기적으로
가치가 점점 사라지는 것을 비싸게 사는 것은
사치이며 적당한 가격이라 하더라도 자신의 분수에 맞지 않는 소비 또한 사치이다.

▶ 투자의 밑천은 검소에서 시작된다.

▶ 부자가 되고 싶다면 검소하게 살되 인색하게 살지는 마라
인색한 사람은 돈을 누구보다 많이 모을수는 있겠지만 부자가 될 수 없다.
내자신에 대해 쓰는 것에는 검소할지라도 남에게 행하는 것은 베풀며 살아라.
베풀며 살아도 저축과 투자의 병행만으로 충분히 부자가 될수 있다.

▶ 돈이 많아도 하여 반드시 행복해 지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돈이 없으면 확실히 불행해진다.
내가 원치 않는 인내와 내가 즐겨 하는 인내는 바로 돈이라는 굴레에서 벗어나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달려 있다.
내가 가장 여유로울때 여유를 부리지 말라
내가 가장 여유롭지 않을때 여유롭게 대처할 수 있다.

돈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는 것은 내가 하고 싶은 일 내가 사랑하는 일을 할 수 있게
됨을 의미하며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자유와
내 스스로 행한만큼 책임질 수 있는 자유가 허락됨을 의미한다.

▶가계부를 써라.
세세히 기록할 필요는 없고 간단하게 생활비용,고정비용,금융비용 정도의 큰 그림으로
가계부를 작성해라
효율적으로 지출을 관리하라.
세세하게 작성하면 할수록 빨리 지쳐버리는 나를 발견하게 될 것이며
남에게도 인색해지는 나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나무하나를 완벽하게 보기 위해선 적당한 거리를 두어야 한다.
나무에 너무 가까이 다가서면 설수록 나무 전체를 바라볼수 있는 시야는
점점 더 작아지게 된다.
완벽한 나무를 골랐다면 너무 가까이 나무에 다가설 필요는 없다.
완벽하지 않은 나무일수록 점점 더 나무로 다가서야 할 뿐이다.
그것은 위대한 기업의 위대한 주식을 고르는 것과 너무도 닮아 있다.

▶ 투자란 근본적으로 알면서 행하느냐 모르면서 행하느냐에 따라 그 성패가 좌우된다.
가장 위험한 것은 자신이 모르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는 것과 자신이 모르는 것을 안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자기겸손과 자기과신은 알면서 행하는것과 모르고 행하는 것의 차이처럼
너무도 같다는 것을 명심하라.
투자에서는 항상 내가 승리하는 싸움을 해야 한다.
내가 질수 도 있는 싸움이 아니라 내가 반드시 이길수 밖에 없는 싸움을 해야
반드시 승리할 수 있다는 점을 잊지 말라.

▶ 좋은 주식은 장기투자시 나에게 동지이지만, 좋지 않은 주식은 나에겐 적이다.

▶ 기다리는 것이 행복한 주식이 있다.
행복한 주식을 사라.
기다리는 것이 불편하다면 기업이 잘못됐던지 내가 잘못됐던지 둘중의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