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배은망덕"했습니다 김 세 룡 01-13 23:31
이기섭 선생님 ! ㅎㅎㅎ 2007년 새해에도 여전히 행복하시길 빕니다. 지금 보니,찾아 뵌게 몇달 지났네요. 보고를 드려야 될것도 있는데....... 제가 무심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몇달 전 찾아뵜을때..... 답답한 저의 사정을 굽어살펴 몇가지 조언을 해 주셨는데, 낼름 받기만 하고 뒤 처리를 말끔하게 하지 못한 점 뭐라 드릴말씀이 없네요. 지금에라도 정리를 해야 할 것 같아서 말씀드립니다. 아시다시피 저에게 운영을 맏기셨던 *** 는 저의 지식/능력부족과 성의 부족으로 인해, 제가 잘 알고있는 안준호씨가 운영을 하게 되었습니다. 늦은감은 있지만, 현 상황에서 교통정리를 한번 더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맏기신것을 중지 시켜야 한다면, 그리 하시도록 하시고요..... 어차피 제가 운영할게 아니라면 말이죠... 조만간 한번 찾아뵙고 식사를 하면서 말씀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하고있는 일이 있는데요.... http://cafe.daum.net/im5784 한번 방문 해 주시면 대단히 영광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