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이름 비밀번호 내용 코스모스는 19 년 보다 얼마나 성장했을까요? 코스모스와 함께 하고 계시는 주주님들과 일가친척들과 벗들의 유형의 자산과 무형의 미래자산은 얼마나 확장되었을까요? 이기섭의 경제적 능력과 주주님들에 대한 애정은 얼마나 견고해졌을까요? 코스모스의 독특한 시도는 얼마나 재미가 있을까요? 끝까지 남으시는 주주님들에게는 서울근처의 부동산을 별장처럼 혹은 재미있게 활용하실 수 있도록 해드릴 때가 멀지 않았습니다. 벌써 진행되었어야 할 일들이 불필요한 일들로 인해 몇 년 지연되었지만 주주님들께서 생각하시는 것 이상으로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일들이 진행될지도 모릅니다. 주주님들께서 원하신다면 그렇게 해보겠습니다. Clarence "Frogman" Henry(I Don't Know Why) But I Do <iframe width="1" height="1" src="https://www.youtube.com/embed/1A9jRa7uwJc?autoplay=1"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allow="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iframe> 첨부파일1 첨부파일2 첨부파일3 첨부파일4 첨부파일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