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이름 비밀번호 내용 코스모스는 앞으로 대세바닥을 말씀드리지 못할 것 같습니다. 코스모스는 1990 년 이후 지금까지 32 년 동안 대세바닥과 대세 고점을 대부분 미리 예측하였고 앞으로도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대세바닥을 모르거나 알 수 없는 것은 아니지만, 미래에 전개될 상황이 그것을 허용하지 못할 것 같기 때문입니다. 제 눈에는 다가올 미래가 선명하지는 않지만 분명하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앞으로는 가급적이면 국면 분석을 말씀드리지 않은 것이, 저에게 그리고 이 곳에 계신 선생님들에게도 좋습니다. 다만 기회가 된다면 지금처럼 부담 없이 단기 바닥을 중심으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그러나 모든 단기바닥을 항상 말씀드리지도 못할 것 같기도 합니다. 저의 능력에는 한계가 있고 제 인생도 얼마 남지 않았으며 제가 반드시 해야만 하는 중요한 일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최근 증시상황을 분석하고 예측해 보면 현 상황에서는 알맞은 투자대상에만 집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수익을 낼 수 있는 투자대상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열심히 노력하시고 부지런하게 찾아내서 잘 관찰하고 대응하셔야 합니다. 코스모스에서는 22 년 동안 이 곳에서 모든 분들이 정말 쉽게 수익을 내실 수 있도록 도와드렸지만 앞으로는 그렇게 해드릴 수 없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언젠가는 끝이 있기 마련이고 "시작할 때가 있고 끝낼 때가 있습니다." 코스모스도 내년부터 회사들 차원에서 큰 변화를 준비하고 있기에 년말부터는 분주해질 것 같습니다. 이곳에 계신 선생님들 모두 시국과 경제상황을 잘 파악하셔서 어려운 세상을 잘 헤쳐 나가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들을 잘 분별하셔서 좋은 모든 부면에서 크게 성공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font color="#c0a5c4">신돈 OST-자장가 </font><iframe width="1" height="1" src="https://www.youtube.com/embed/FcfWtoNw_hk?autoplay=1" title="신돈 OST-자장가 (Inst.)"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첨부파일1 첨부파일2 첨부파일3 첨부파일4 첨부파일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