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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다양한 존재들이 있습니다. 그 존재들의 수 만큼이나 많은 존재의 이유가 있을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우리들은 그 모든 사물들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자신을 중심으로 세상과 모든 사물을 재단하기를 좋아합니다. 어려서 기저귀에 오줌을 누면서 걷지도 못한 때가 불과 40 년 전인데 자신은 완전한 것처럼 생각하고 말을 합니다. 이것은 이렇다, 저것은 저렇다 판단하고 단정을 합니다. 앞으로 40 년만 있으면 아마 지금 있었던 일을 기억조차 하지 못하고 숟가락 하나 들지도 못할텐데 말입니다. 남을 판단하기 전에 자신의 허물을 먼저 돌아보고 남을 심판하기 전에 나를 먼저 단죄하는 것이 좋을지도 모릅니다. 주식시장에서도 우리의 생각은 하나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시장의 흐름을 바꿀 정도의 결정적인 능력이 없다면 겸손해지는 것이 필요합니다. 종목의 시세를 바꿀 힘이 있다면 그때는 시세흐름을 방해하지 말아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인생에 개입하여 영향력을 행사하지 말아야 하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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