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이름 비밀번호 내용 세상에 가득찬 소식과 뉴스들을 그대로 믿는 것은 현명한 일이 아닙니다. 이 세상에서 아무 댓가 없이 진심으로 남을 돕기 위해 제공되는 가치있는 정보가 얼마나 될까요? 팍스넷의 쥬라기님의 글에서 발췌하였습니다. -------------------------------------------- <img src=http://file.moneta.co.kr/web_file/images3/stocks_normal/N10256/17/SaveImg2[20071129221735].jpg> <img src=http://file.moneta.co.kr/web_file/images3/stocks_normal/N10256/17/SaveImg3[20071129221735].jpg> <img src=http://file.moneta.co.kr/web_file/images3/stocks_normal/N10256/17/SaveImg0[20071129221936].jpg> 그 동안 강세를 나타내던 원유 가격은 큰 폭으로 하락하며 기술적 흐름상 하락추세의 전환을 나타냈고, 귀금속 가격 역시 같은 모습을 보였다. 거래되는 상품 중에는 식량 부족 상황을 반영하는 곡물 가격을 제외하고는 약세 흐름이다. 이런 상품 가격의 하락은 상품 투자의 대가인 짐 로저스가 10월 말에 갑자기 튀어나와 "자기는 달러 자산을 몽땅 팔아서 위안화 자산이나 상품에 투자한다"는 언급을 할 때부터 이미 예고된 것이다. 달러가 장장 5년간을 하락하고 상품 가격이 5년간을 줄곧 상승하였는데 그 오랜 시간 친절을 베풀어 "달러를 버리고 상품에 투자하라"는 투자 조언 한마디 없던 짐 로저스, 상품 투자의 1인자가 갑자기 튀어 나와 숨넘어 가는 사람처럼 자신은 달러를 팔아 상품은 산다고 말한다는 것은 그 만큼 투자해 놓은 상품을 처분하는 것이 절박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img src=http://file.moneta.co.kr/web_file/images3/stocks_normal/N10256/17/SaveImg4[20071129221735].jpg> <img src=http://file.moneta.co.kr/web_file/images3/stocks_normal/N10256/17/SaveImg1[20071129221936].jpg> 첨부파일1 첨부파일2 첨부파일3 첨부파일4 첨부파일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