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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간도는 한국땅' 입증 지도 영토전쟁 대장간 | 2004/07/07 (수) 00:26 공감 (1) 스크랩 (1) `간도는 우리 땅' 입증 지도 옛 만주족 땅이자 한반도와 인접한 중국 간도지역이 18∼19세기까지 우리 영토였음을 입증하는 보곤디(1750년) 지도. 사회부 기사참조/사회/
연합뉴스 2004-07-07 09:41:03 "간도는 우리 땅" 19세기 獨지도등 공개 최근 중국이 세계문화유산에 등재한 환런(桓仁)의 오녀산성과 지안(集安)지역의 국내성, 환도산성이 위치한 중국 간도지역이 18~19세기까지도 우리 영토였음을 입증하는 지도 5점이 공개됐다. 연세대 동서문제연구소 김우준 교수는 7일 중국 청나라에서 1718년 제작된 황여전람도(皇與全覽圖)의 유럽판 지도 원본인 듀 알드(Du Halde·1740년), 보곤디(R.de Vaugondy·1750년), 윌킨슨(Wilkinson·1794년) 지도 3점과 19세기 독일지도 및 제정러시아지도 2점 등 총 5점의 지도를 공개했다. 김교수가 독일 등 유럽지역에서 매입한 이들 지도에는 환런과 지안지역이 모두 우리 영토로 표기돼있으며, 주변국가의 지형과 국경표기가 대부분 흡사하다. 김교수는 “지난 1998년 발간된 ‘중한관계사’등 중국측 자료에도 서간도지역의 경비는 조선 관병이 담당했다고 기록돼 있는 등간도가 조선 영토였음을 입증하는 자료가 많다”고 말했다. 김교수는 또 “중국의 세계문화유산에 고구려 유적을 등재한 것은간도 국경 문제를 해결하고 중국으로의 조선족 편입을 정당화하려는 숨은 의도가 있다”며 “고구려, 간도 문제에 대한 각계의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전영선기자 azulida@ 문화일보 2004-07-07 11:34:35 별첨: 보곤디지도 사진과 확대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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