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단기투자종목 ::
|
|
|
|
군대에서는 짝다리*를 짚고 서 있다가 발견되면 얼차려를 당합니다.
제가 훈련소에서 훈련을 받을 때 훈련병 중 하나가
짝다리를 짚고 있다가 조교에게 발각되었습니다.
그는 다른 훈련병들이 쉬고 있는 휴식시간 내내 내부반을 계속 돌면서,
“짝다리를 짚지맙시다. 암, 그래야지.”를 크게 복창하도록 처벌을 받았습니다.
체중이 조금만 늘어도 무릎과 같은 관절에 큰 하중이 실려
쉽게 관절이 상하게 되는데,
짝다리를 짚게 되면 체중의 많은 부분이 한 쪽다리로 이동하게 되어
관절 손상을 피할 수 없게 됩니다.
그리고 짝다리를 짚은 쪽 다리의 관절에 이상이 생기면 그 고통을 줄이기 위해
다른 다리로 체중을 옮겨 반대쪽 다리로 짝다리를 짚게 되어
그 다리마저 곧 상하게 되기 때문에, 군대에서는 짝다리 짚는 것을 금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저는 투자에 집중하고 있다 보니 다른 쪽 일들에
소홀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건강문제나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일 그리고
지인들과 가끔 만나 관계를 더 발전시키는 것과 같은 일들과
가족을 부양하고 코스모스에 계신 분들을 섬기는 일들에서
균형을 잡아야 할텐데, 저의 시간과 노력이
짝다리를 짚는 사람의 체중처럼 한 편으로 치우친 것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경제적인 것과 우리의 건강을 포함하여 정신적인 것들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것 역시 중요한데 그 것이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제 주위에는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균형을 잡으면서
계속 발전해나가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 곳에 계신 선생님들도 그리하실 수 있도록
이 곳의 정보를 단순화 하고, 저 또한 그리 할 생각입니다.
투자에서도 역시 짝다리 짚기를 조심 할 필요가 있는데
이 곳에 계신 선생님들께서는 수 년간 훌륭한 성과를 이루시는 것으로 보아
지금과 같이 앞으로도 잘 해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사진. 음악: Once Upon A Time In America - Friends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