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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기투자종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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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식도사' 강방천 회장의 40억짜리 교훈
-현재 에셋플러스 투자자문회사 강방천 회장은 대단한 성공신화를 창조
한 사람이다 주식도사란 말은 이미 1999년경 유명언론이 붙여준 별칭이다
내가 투자자문사 사장으로 재직하던 1997년경 그와의 가벼운 인연이 있었
다
그는 당시 동부증권의 펀드매니저를 끝으로 사표를 낸 직후 여의도에 조
그만 사무실을 빌려 투자자문사 설립준비를 하고 있을때였다 그의 꿈은 자
신의 능력으로 기어이 투자자문회사 오너가 되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1999년 1억을 밑천으로 삼아 IMF사태로 휴지같이 폭락한 증권 우
선주를 끌어모아 100억을 번 대박신화의 주식귀재가 되었다
-나는 첫눈에 그가 뛰어난 잠재력을 지닌 투지만만한 젊은이란 것을 직감
할수 있었다. 촌실하게 생긴 그의 눈은 맑았다 그의 눈에는 빛이 났다 당시
그는 고급 투자분석 보고서를 직접 만들어서 판매를 하기도 했는데 나는 연
구원을 시켜서 그의 분석보고서를 상당한 금액(?)을 주고 입수해서 숙독을
해 봤는데...그의 리포트 종목은 삼성전자였다 그는 성장정보통신 주식에
탁월한 분석능력이 있다고 판단되었고 당시 큰 시세가 난 대덕전자에 대해
선 더욱 깊은 분석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월간조선 1월호에서 다음과 같은 내용을 기고했다 "....필자는 2006
년 한해동안 주식시장의 상승세가 지속된다고 전망한다.... 2000년경 필자
는 코스닥 열풍을 틈타 20~30여개 회사에 무분별 분산투자를 한적이 있다
어떤 회사는 업계 3위여서 경쟁을 이기지 못해 사라졌고 어떤회사는 송두
리째 없어져 버렸다 순식간에 필자는 40억 가량을 날리고 말았다 하지만 이
경험은 나에게 풍성한 교훈을 남겼다 주식도 사업이다 항상 1등회사의 주
식을 사라..."
-나는 그가 우리나라에서 진정한 실력으로 무장해서 주식투자로 성공한
최초의 사람으로 생각한다 그의 큰 성공은 한국에서도 반듯하게 정석투자
기법으로 노력하면 반드시 크게 성공할수 있다는 꿈을 안겨준다... 이상하
게도 우리나라에는 수십년전부터 작전이 아니면 주식투자로 돈벌 수 없다
는 풍토가 만연해 있다....
-그는 당시 대한투자신탁,한국투자신탁,국민투자신탁등 3투신이 거대한
공룡으로 시세를 주무를때 상대적으로 열악한 여건에 있던 증권사 소속 정
통 펀드매니저 출신이다 그는 1류대 출신도 아니었고 전남 신안의 순수한
촌놈이다...
2.강방천 회장의 '80;15;5의 법칙'
"...제1순위는 내가투자하고자 하는 기업이다 보통의 투자자들은
먼저 경기를 파악하고 종합주가자수를 확인한 뒤 주식에 투자할 기업
을 선택하지만 나는 반대다 기업을 파악하는데 내가가진 80%의 노
력을 쏟아붓는다... 제2순위는 종합주가지수에 15%의 관심을 할애한
다... 끝으로 남은 나머지 5%는 국내경기를 예측하는데 쓴다..."
3.끈기와 신념이 있어야 한다
-내가 하고싶은말은 어제 쓴 다음의 내용을 다시한번 음미해 보라는 뜻
이다 "주식으로 크게 성공하는 최고수들이 가장 빈번하게 물린다... 내가 아
는 주변의 오랜 고수들은 여전히 주식비중이 훨씬 높다.. 그리고 느긋하게
시장을 낙관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그들이 왜 고수냐 하면 오래 인내하고
버텨내는데는 초인의 경지에 오른 사람들이다... 그들은 성장우량주가 단기
적으로 크게 밀린다 해서 함부로 손해보고 팔지 않는다... 주식투자를 생선
의 중간토막만 뜯어먹겠다는 자세로 하면...아마도 크게 결코...성공할수 없
을것이다...이론적으론 그럴듯해도 실제론 그렇게 되지 않는게 주식의 오묘
한 세계가 아닌가 싶다..."
-한편 많은 투자자들은 자신이 향후 주가를 낙관하고 어떤 주식을 매수
했으나 매수 후 주가가 반대로 30%쯤 급락하거나 하락하면 금방 공포에 질
리고 쉽게 낙담해 버린다 그리고 오로지 본전생각만 하다가...주가가 조금
만 반등하면 지쳐서 그만 손절매를 해 버리고 만다 그런 후 불나방처럼 다
른주식으로 손실만회를 위해 갈아타기를 반복하곤 한다
4.타분야 전문가와 주식전문가의 차이점
-법률전문가, 학자(교수), 의사, 이름난 작가, 음악가 화가등을 타분야의
전문가들로 볼 수 있겠다 먼저 판사 검사 변호사등 법률 전문가와 의사들은
국가가 엄격한 자격증을 발급한다 일반인들이 보기에 법률전문가와 의사
들은 모두 탁월한 기량의 고도의 전문가들이다 사이비냐 아니야 여부는 오
로지 전문가 집단인 그들만이 알수 있다
-교수들도 자신의 전공분야에서 대부분 엄격한 박사학위 논문을 우선 받
아야 하고 채용시에는 학교당국의 엄격한 심시과정을 통과해야 한다
-뛰어난 예술가들에게 국가가 자격증을 주지는 않는다 그러나 일반인들
은 그들의 흉내를 감히 내지 못한다....
-주식전문가는 이들에 비해 어떤가... 국가나 어떤 단체가 전문가의 권위
에 준하는 자격증을 발급할수 없다 투자상담사, 증권분석사 자격증을 가졌
다고 전문가라 하기는 힘든다 증권회사에 20년 재직했다고 전문가라고 감
히 말할순 없을것이다...
-증권전문가를 제외한 모든 전문가들은 그들의 전문가 행위와 조언들이
타인에게 치명적인 재산상의 손실을 입힐수 없다 그런데 오직 증권전문가
들은 그들의 잘못된 조언내지 주식운용으로 인해 타인에게 재산상의 큰 손
실을 입힐수도 있고 반대로 크게 돈을 벌게 할 수도 있다
-주식의 전문가와 굳이 흡사한 비교를 할수있는 전문가는 야구의 명투수
일 것이다 일본의 명투수로 한 때 이름을 날렸던 장훈과 미국의 전설적인
명투수인 베이브.루스도 타율(적중율)이 5할을 넘지 못했다 따라서 일반 대
중들은 주식전문가들의 적중율과 실패율과 속성에 대해 이 분야가 얼마나
난해한지 다시한번 숙고해 볼 일이고 함부로 남을 비난하면 안되겠다
5.증권전문가들은 스스로 크게 손해를 볼때가 너무 많다
-세계적으로 이름난 명인들 대부분은 재산상 여러번 파산의 경험을 딛
고 일어선 사람들이다 일본 최고의 명인 '고레가와 긴죠'도 주식으로 크게
파산하여 3년동안 빈 도시락에 물을 채워 허기를 면했고 아내는 바느질 삯
으로 생계를 꾸렸다
-독일 증권계의 30년 우상인 '코스톨라니'도 2번쯤 크게 실패한 경험을
솔직히 고백하며...몇번 크게 파산해 보지않은 투자가는 진정한 프로라 할
수없다고 단언할 정도다... 일반인들은 주식전문가와 다른분야의 전문가들
을 동일시 하며 곧잘 실망하고 그들의 예상이 틀린다고 비난을 서슴치 않는
다... 주식도사도 크게 깨질때가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주식은 그토록 어렵고도 난해하고 오묘한 경지에 있는 것이다...
6.격언-"주식의 명인 가난 벗을날 없다.."
-어느 나라 증권계나 실제로 가난뱅이 전문가들이 득실 거린다 TV에 몇
번 출연했다고 전문가로 으쓱데는 사람들도 많다 주식투자로 스스로 부자
가 되지도 못했으면서...아는채 책을 발간해서 수천만원...수억씩 책을 팔아
대는 글만 전문가들도 너무 많다
-챠트만 맹신하며 전문가로 자처하는 사람들도 너무 많다... 소위 일류학
교를 나왔다고...작전 몇번해서 한두탕 크게 번후 전문가연하는 사람들도
꽤 있다
-스스로 노력해서 전문가적인 경지에 오르는 수 밖에 없다 이 세계에서
진정으로 전문가가 되기위해선 오렌세월 시세와 투쟁하여 스스로 부자가
된 사람들일 것이다...
-일본의 명인들 중에는 주식으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거부들이 시세에
대 실패를 해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명인들이 너무 많다 1929년~1931년 미
국의 대공황때도 권총자살과 여객선에서 투신자살한 주식거부들이 너무 많
았다...
-우리나라 큰손의 전설 '광화문 곰'도 주식투자로 거의 대부분의 재산을
날렸고...장영자도 주식으로 대실패했기 때문에 그녀의 횡력액이 천문학적
으로 불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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