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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CIA 위조 달러 주범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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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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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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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9 20:55:45]
위조 달러의 진짜 출처는 북한이 아닌 미국 CIA, 중앙정보국일 가능성이 있다고 독일 일간지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이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유럽과 아시아의 위조지폐 전문가들의 조사 결과를 인용해 정교하게 위조된 50달러와 100달러 지폐인 이른바 '슈퍼 노트'는 미국 정보기관이 비밀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대량으로 제조한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신문은 고도의 보안조치가 필요한 인쇄기 제조업체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CIA가 워싱턴 근교의 비밀 인쇄 시설에서 위조 달러화를 제조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CIA는 위험 지역의 비밀 작전을 수행하기 위한 자금으로 위폐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는 비밀공작에 대한 의회의 통제를 회피하기 위한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또 미국은 북한을 위폐 제조국으로 지목하고 있지만 북한은 가난한 나라여서 기술적으로 그만큼 정교한 위폐 제조 기술을 갖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 Digital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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