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治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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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이 모함을 받고 선조의 사악한 공격을 받아 극한의 고문에 시달릴 때, "소현세자가 모든 신체 구멍에서 피가 나와 얼굴이 검게 변하며 급사" 하고 청에 볼모로 잡혀가 황무지를 개간하고 무역을 통해, 당시 조선 조정 예산의 약 절반에 해당하는 재산을 모아 청나라로 끌려간 조선 백성들을 사들여서 구한 며느리 세자빈 강 씨를 시정잡배 보다 못한 수준의 시아버지 인조가 사약을 먹여 죽일 때, 그래도 그 시절은 백성들이 이순신과 소현세자, 세자빈 강 씨의 고마움을 알았고 또 잊지 않았습니다. 현시대에도 그와 똑같은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요? 백성들이 사악한 자를 지지하여 용상에 앉히고 그런 자의 악한 폭정이 지속되는데도 계속 지지하는 사람들이 과연 있을까요? Moonlike S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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