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治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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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형님 동네 아저씨들이 지셨던 지게 지게에 짐을 지고 넓은 들과 개울을 건너고 언덕을 오를 때 고통 그래도 그 짐은 집에 오면 부릴 수 있지만 마음, 정신의 짐은 집과 벌판, 밤과 낮을 지나도 벗어버릴 수 없습니다. 의식 있는 모든 생명체들 무거운 짐을 진 채 죽어가고 있는 생명들을 봅니다
방준석 /사도 ost 왕의 까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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