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治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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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판에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립니다 하지만 "춘래불사춘 春來不似春" "봄이 왔건만 봄 같지 않은" 나라 상황이고 경제적인 봄은 멀어보이지만 나이가 어떠하든지 우리의 인생은 언제나 봄입니다 그냥 보내기에는 너무나 아까운 봄의 순간에 "야화소부진 춘풍취우생 野火燒不盡 春風吹又生" "들불을 놓아도 다 타지 않고 봄바람 불면 새싹이 다시 돋아나" 듯 선생님들의 인생과 가정에 새로운 기쁨과 웃음이 봄 꽃처럼 계속 피어나기를 바랍니다
나도 몰래
- 양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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