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治心 ::
그 모습으로
이기섭
09-14 07:19
고향에 가면 마음으로 그리던 고향은 아니지만
그때 그곳에서 늘 마주치던 따뜻한 눈빛과
사립문 밖 눈 내린 벌판
손에서 손으로 오고 가고
울타리를 건너가는 수북한 인심도 보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허물어져 사라진
햇빛 따스한 남향집 송판 마루 위에
우리를 기다리시는 아버지 어머니가 앉아 계십니다.
End Credits Music from the 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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