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治心 ::
야화소부진 춘풍취우생 이기섭
03-29 21:15
벌판에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립니다
하지만 "춘래불사춘 春來不似春"
"봄이 왔건만 봄 같지 않은" 나라 상황이고
경제적인 봄은 멀어보이지만
나이가 어떠하든지 우리의 인생은 언제나 봄입니다

그냥 보내기에는 너무나 아까운 봄의 순간에
"야화소부진 춘풍취우생 野火燒不盡 春風吹又生"
"들불을 놓아도 다 타지 않고
봄바람 불면 새싹이 다시 돋아나" 듯
선생님들의 인생과 가정에 새로운 기쁨과 웃음이
봄 꽃처럼 계속 피어나기를 바랍니다













나도 몰래 - 양희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