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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이상백 기자] 정크푸드를 섭취한 쥐들이 알즈하이머질환과 강하게 연관된 비정상적 뇌 속 신경엉킴이 발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스웨덴 캐롤린스카연구소 연구팀이 밝힌 바에 의하면 지방과 당분, 콜레스테롤이 많이 든 정크푸드를 9개월간 섭취한 쥐들이 흔한 치매성질환인 알즈하이머질환 발병 위험이 매우 높다.
연구결과 유전적 소인과 더불어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알즈하이머질환 발병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일부 뇌 물질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알즈하이머질환 치료 신약들은 대개 뇌 속 플라크를 형성하는 베타아밀로이드를 제거하는 것을 표적으로 개발되고 있지만 연구팀은 '타우'라는 비정상적 단백질이 뇌 속 쌓여 유발되는 독성 신경엉킴을 타겟으로 하는 약물을 개발중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이상백 기자 (
lsb3002@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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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백 기자 블로그 가기
http://lsb3002.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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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기사전송 2008-11-29 08:34 | 최종수정 2008-11-29 08:34
[메디컬투데이 이상백 기자] 정크푸드를 섭취한 쥐들이 알즈하이머질환과 강하게 연관된 비정상적 뇌 속 신경엉킴이 발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스웨덴 캐롤린스카연구소 연구팀이 밝힌 바에 의하면 지방과 당분, 콜레스테롤이 많이 든 정크푸드를 9개월간 섭취한 쥐들이 흔한 치매성질환인 알즈하이머질환 발병 위험이 매우 높다.
연구결과 유전적 소인과 더불어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알즈하이머질환 발병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일부 뇌 물질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알즈하이머질환 치료 신약들은 대개 뇌 속 플라크를 형성하는 베타아밀로이드를 제거하는 것을 표적으로 개발되고 있지만 연구팀은 '타우'라는 비정상적 단백질이 뇌 속 쌓여 유발되는 독성 신경엉킴을 타겟으로 하는 약물을 개발중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이상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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