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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코스모스펀드
02-10 12:42
'베이컨 두 조각+소세지 두 개' 매일 먹으면 대장암 63%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





베이컨 얇은 조각 두 개와 소세지 두 개 정도 가공육을 매일 섭취하는 사람들이 대장암 발병 위험이 약 63%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World Cancer Research Fund' 연구팀이 밝힌 2124명의 노년층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이 같은 위험성에도 불구하고 단 10명당 1명 가량이 가공육 섭취를 줄이려고 시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잘못된 식습관과 비만및 운동부족이 대장암 발병 위험과 직접 연관이 있는 것은 잘 알려져 온 바 이번 연구결과 참여자 4명당 1명 가량만이 과일과 채소를 더 많이 먹으려고 했고 18%가량이 살을 빼려고 시도한 반면 가공육 섭취를 줄이겠다고 답한 사람은 불과 11%에 불과했다.

그러나 55세 이상 노인의 경우에는 37%가 가공육 섭취를 줄이려고 시도한 바 있다고 답한 반면 젊은 사람의 경우에는 단 6%만이 이 같은 노력을 했다.

연구팀은 가공육을 만드는 과정중 생기는 화학물질이 장내 상피세포에 위협이 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에서 참여자의 40%와 9%가 가량이 각각 건강을 위해 신체활동을 늘리고 음주량을 줄이려고 시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가공육 섭취를 줄이고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는 것이 대장암 발병을 막는등 건강에 이로우며 또한 흡연과 음주를 하지 않는 것 역시 중요하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 (yju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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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대장암' 관련 유전자 규명...살 빼면 대장암도 예방[메디컬투데이 조고은 기자]





비만과 대장암 발병간 유전적 연관성이 최초로 규명됐다.

5일 앨러바마대학 연구팀이 '미의학협회저널'에 밝힌 1497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아디포넥틴이라는 지방호르몬을 생성시키는데 관여하는 'ADIPOQ'라는 단일유전자가 억제된 사람들이 대장암 발병 위험이 약 30% 가량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장암은 미국내 사망원인 3위를 차지하는 암으로 매년 약 14만9000명이 대장암이 발병하며 5만명이 ㅣ재장암으로 사망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 같이 대장암을 앓는 사람중 약 33%는 대장암에 대한 분명한 가족력을 갖고 있는 바 연구팀은 대장암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는 이 같은 'ADIPOQ' 유전자내 DNA의 정확한 서열과 변이를 규명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비만은 유전자에 의해 영향을 받음이 이미 입증된 바 있는 바 대장암 역시 유전자에 의해 영향을 받음이 이번 연구 밝혀진바 연구팀은 "운동을 통해 살을 빼고 건강한 식습관을 가지는등 비만을 막기 위한 행동을 통해 대장암 발병 역시 예방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조고은 기자 (eunisea@md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