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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생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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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 6m미만 도로서 사망사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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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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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2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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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교통硏 "주거지역 생활도로 시속 30㎞ 속도규제 필요"
[이데일리 백종훈기자] 폭 6m미만의 도로에서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사고가 집중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주거지역 생활도로에 대한 속도규제 등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는 22일 지난 5년간의 서울·부산 등 7대 대도시 교통 사망사고 테이터를 분석한 `대도시 생활도로 안전도 제고방안`을 발표했다.
연구소는 "5년새 7대 대도시 교통사고 사망자(1553명) 중 절반(49.6%·770명)이 보행중에 숨졌다"며 "이들 사망자중 43.8%가 차도와 보도 구분이 불명확한 폭 6m미만의 주거지역 생활도로에서 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아래 표 참고 )
연령층별로는 지난 2007년 교통 사망사고중 14세이하 어린이의 63.4%(128명), 61세이상 고령자의 52.2%(1110명)가 보행중 사망했다.
연구소는 또 수도권내 교통사고율이 높은 주거지역 5곳의 보행환경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주거지역 생활도로가 차량통로·주차공간과 같은 자동차만을 위한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었다고 밝혔다.
보행자를 위한 안전공간은 찾아보기 어려워 사고가 빈발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이라는 설명이다.
연구소는 "영국과 일본 같은 교통선진국에서는 생활권(Zone) 자동차 최고속도를 엄격히 규제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고 있다"며 "우리 주거지역 생활도로에도 시속 30km 속도규제 등 교통환경 개선조치가 시급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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