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공화국의 언론플레이 이는 잘못이다. 코스모스펀드 01-04 15:06
이름: 에스피알엔 2005/10/16(일) 삼성공화국의 언론플레이 이는 잘못이다.   요즘, 아니 최근의 일이다. 몇 몇 언론사 사주와  언론 장학생 몇명이 이유없는 언론 플레이를 하고 있다. 말 그대로, 있지도 않는 ' 반 기업 정서..' ' 기업 때리기..' 특집 칼럼으로 장식하고 있다. 공정위는 이런 비속한 플레이를 공화국 기반의 기업이 저지르고 있는지 조사 할 일이다. 통화조사하여 정말 공화국의 지령에 의한 것인지 국민에게 밝힐 필요가 있다. 누가 기업을 때린 단 말인가! 그렇게 힘 있는 단체나, 국민이 있는가? 힘 없는 국민은, 직장 없는 젊은이는, 세상 물정 모르는 모든 학생 및 대학생들은 그저 작은 기업이라도 취직하여 미래를 보장하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열심히 공부하여 기업의 종사원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는 바이다. 되먹지 못한 공화국 수령 지령에 의해 신문 지상에 그런 불쑨한 용어를 내 놓게 되는 세상이 있음이 참으로 부끄럽다. 과연 이번 삼성 이재용과 4형제의 삼성 상속문제(?)처럼, 미국이나, 영국이나, 프랑스에서 그 수준과 되먹지 못한 부자의 방법으로 비굴하게 행세하는 재벌이 있는가? 번돈의 몇 십프로를 아프리카 오지의 국민들을 위해서 행하는 빌게이츠를 보라! 아니 가까운 유일한을 을 보라! 정경련이 한번도 자랑하지 않은 우리의 기업가, 유일한씨의 거룩한 행동을 보라! 그에 비하면 LG 나 삼성, 현대의 치졸한 기업가들을 보라! 존경할 필요도 없고, 자랑할 거리도 없으니 당연이 불법 했다면, 때리고 싶은 국민만 있을 뿐이다! 그러나, 우리는 언론사 사주가 아니기에 때리고 싶어도 때리지 못한다. 그런데 때리고 있다고 하니 삼성 공화국의 정체는 공산주의자들인가? 거짓말로 도배하게?? 탈세 탈법으로 상속세를 그리 했다면 가만 둔 나라가 과연 있을까? 그리고 그런자들 지지하는 우리의 신문처럼, 나팔 부는 신문이 있을까? 사이트 돌아다니면서 호객들 대대적으로 매수 행동하는 기업 공화국이 있을까? 의심스럽다. 자기 반성부터 하고 국민을 꾸짖고 싶으면 꾸짖어라! 꾸짖을 것이 없어서, 어미 같은 국민의 의견을 꾸짖는 것이냐? 되먹지 못한 기업 같으니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