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곳을 이제 찾았습니다.
주식을 하면서 차트가 다 인양 그것만 알면 다 될 줄
알던 때가 있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마음의 욕심을 다스리는 치심.
그것이 제일 중요하단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우연히 팍스넷에서 다른 분들과는 다른 글 제목이
궁금해 클릭을 한 인연으로 이곳에 오게 되었습니다.
이곳에 와서 보니 멋지고 유익한 공간을 오랫동안
손때를 묻혀가면 만들어 왔는 것이 느껴지는 군요.
살벌한 주식 시장에서 정겨운 벗을 만난 것 같은
기분입니다.
자주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늘 성투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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