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 년 초 코스모스의 목표는 팍스넷에서 대세하락을 경고하여
증시로부터의 개인투자자 구출이었습니다.

2001 년 까지는 대세하락을 주지시키고 투자자금의 보존이 코스모스의
목표였으며,
2002 년 2003 년은 대세 바닥을 확신시켜  2 년간의 대세 하락에 적응된
투자자들에게 실제투자를 시작하시도록 용기를 드리는 것이었습니다.

2005 년에 이르러 코스모스는 직접투자를 소화할 수 있는 분들과
그렇지 못한 분들을 분별하여 각각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직접투자를 하실 수 있는 분들에게는 실질적인 무료정보를,
그렇지 못한 분들에게는 펀드와 주주로 참여하실 기회를 드림으로
투자의 짐을 대신 져드리기로 말입니다.

현실적으로 [개인투자자 큰손만들기]가 코스모스의 일차적인 목표입니다.
그 다음은 [큰손 투자명인 만들기]를 추진할 것이며
그 다음도 이미 준비되어 있습니다.

코스모스는 몇 걸음 앞이 아니라 멀리 수평선 너머를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