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을 버리고 싶습니다." 코스모스펀드 05-09 07:28
'외환위기 후 유전 26 개 헐값매각" 한국의 손꼽히는 재벌 경제연구소 소장으로 있었던 어떤 사람은 한국의 종합지수가 500 p 부근에서 상승을 준비하고, 전세계의 주식시장이 대세 상승을 시작하려는 시기에 정부의 국민연금 자금의 주식투자를 반대하므로 전국민의 미래를 어둡게 하였습니다. 현재 한국증시 대세 - 상승 중 중기 - 상승 중 단기 - 상승 중(사실 예측 불가능) 자신의 몇 가지 지표를 근거로 한국증시의 하락을 부르짖다가 슬그머니 사라진 스티브 마빈이라는 사람도 있고, 막연하고 감각적인 분석으로 투자자들의 마음을 미혹하는 점장이 분석가들도 있습니다. 코스모스의 시황은 그러한 분석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농부가 농사를 짓고, 어부가 고기를 잡아 가족을 부양하는 것과 같은 투자를 하면서 마음을 비운지 오래이므로 결코 후회하지 않을 길을 가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제욕심을 통제하고 싶습니다. 저는 그동안 짧은기간의 직접투자를 통해 주가의 등락에 따라변하는 제마음속의 욕심과 두려움 공포감에 항상마음에 짐이었습니다. 그짐을 코스모스를 통해 나누고 그시간에 제인생에 시간을 더투자하고 싶습니다. 그 기회를 주신다면 감사하게 심사숙고할 생각입니다. 코스모스는 이러한 선생님들과 함께 하는 것이 가장 큰 즐거움입니다. 저는 돈에 대한 욕심이나 명예, 권력에는 전혀 관심이 없으며 부담스런 사람의 인연에 연연하지도 않습니다. 선생님들의 소중한 남은 여생을 편안하게 해드릴 수 있는 것으로 만족합니다. 코스모스의 목표는 투자가 아니라 사람과 함께 사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