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 시간이 축적된 정보사이트를...


 왜? 


조건없는 공개로 몇년째 봉사 하시나요?


물음에...





어짜피 가는길에,


원하는 분들이면 동행하고자 하신다는...


갸우뚱(?) 또 물으면,


바램이 있다면 진실된 사람을 얻고자 하신다는  


이기섭님의 말씀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조정(하락)장으로 접어들며  보이지 않는 분들의 초조한 마음까지 


헤아려 주시는 사려깊음에,


전 오히려 제 짐을 맡긴듯  편안해 집니다. 





어깨가 무거워, 중압감에 홀로 노심초사 하시는건 아닌지?


감기로 고생하신다는 말씀에 걱정이 됩니다.





속히 쾌차하시길 기원합니다.











Twilight At The Riverside (강가의 노을) - 남택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