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미친 것은 아닐까? 코스모스펀드 05-26 06:47
"내가 코스모스를 너무 쉽게 믿다니...." 코스모스의 주주로 참여하신 주주님들께서는 가끔 그렇게 생각이 드실지도 모릅니다. '나 답지 않게 코스모스를 너무 믿는 것인지도 몰라' 정말 코스모스가 믿음을 등지지 않고 목표로 제시한 성장을 현실화 할 수 있을까? 코스모스는 8 년이 넘게 약속을 지켜왔으며 앞으로도 지킬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코스모스는 많은 사람들의 신뢰를 얻고 그 신뢰의 크기가 자산의 증식속도보다 더 빠르게 커지고 있지만 그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코스모스는 그 동안 꿈을 현실화 시킬 수 있는 수단을 충분히 확보하였고 목표에 이르는 각 과정에 필요한 것 이상으로 미리 준비하고 있습니다. 코스모스는 지난 기간 동안 증가된 역량과 향상된 능력만으로도 경제적 자유를 얻는 것이 충분하기 때문에, 주주님들의 자산과 남의 밭의 곡식을 탐낼 이유가 없는데 그 점이 바로 주주님들께서 안심하셔도 되는 가장 강력한 이유입니다. 어떤 분들은 제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코스모스를 알게 된 것이 제게는 행운입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선생님들께서는 우연이 아니라 이치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코스모스를 선택하신 것이며, 그 선택은 옳은 선택이었다고 확신합니다. 코스모스는 그 선택이 옳았다는 것을 입증시켜 드릴 것입니다. 그리고 코스모스의 성장은 우연이나 행운에 기초해 있지 않습니다. 철저하게 계산되고 설계된 시스템의 결과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