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fomc는 별도로,,

의미심장한 발언을 보자면,,

오바마가 일자리를 부양하겠다는 것이다..

이는 정면으로 중국 죽이기 위한 발언을 대 놓고 한 것이라 봐도 무방하다..

6개월 전부터 위안화 절상과 관련하여 지겹도록 글 써왔다..

미국의 제조업 부활.. 이것만이 미 경제의 실질적 성장을 가능케 할 것이다..

명제하에,,  자연실업률 상회는 인플레이션으로 잡을 수 있다.

해서,,3% 물가목표제를 시현하는 국가들이 많은 것이고,,

허나,,9%대에 달하는 실업률은,,

경제 사이클에서 발생되거나,,부양으로써 잠재울 수 있는 수치가 아니다..

허면,, 실업률 과 급부상하는 중국을 잠재우기 위해 가능할 수단은,,

위안화 절상 뿐이 없다라고 이유로써,, 글로벌 굴뚝을 미국으로 찾아 올 수 있다고..

드디어,,오늘에서야 오바마가 실토 하는 구나!!

무서운 상승장이 올 수 밖에 없슴을 말하려 함이다..

행여 인버스라도 잡고 있는 님은 초가삼간 까정 태워 먹을 수 있는 장세 도래 하니 ,,
 
잘 판단하라는 말이다.. 자,, 보자.. 오바마 일자리 부양이..

어찌 중국 죽이기이면서,, 인버스 매장 시키는 꼴로 귀결 돼는지..

3달전 까정,,요글 지겹게도 올려 됐을때.. 귀 따갑도록 경종 울릴때..

글 의미만 파악 되었더라면.. 인버스 잡지 않았을 텐데..

현재 중국은 외궈들 한테 직접적 투자는 허용하지만,, 간접투자는 제한적 허용을 한다..

즉,, 공산당이 통제 할 수 있는 수준에서,,

허니..채권시장이 발달( 유동성이 풍부) 할 수가 없었다..

이유로써,, 고정환율제..페그제,, 현재 관리변동형 환율체제를 취한다 하지만,,

시장의 의지가 아닌.. 당국이 환율을 결정하고 있다..

이유로서 벌어지는 현상과, 지덜 목 조르는 외통수가 될 수 있음을 알아차릴 현재..

늦었다.. 연착륙도 장담할 수 없는 입장일 것이다..

해부 들어간다..

고정환율제라 함은,,

중국의 입장( 통화바스켓 어쩌구 하지만) 은 달러에 연동해서,,환율을 고시한다..

수출로서 달러를 벌어 들여 오면.. 달러 매각,,위안화 매입으로,, 자국내 통화는 절상되게 된다.

절상 시키지 않을려면.. 지속적으로 달러를 사들여야 한다.

( 수출국에 자국 통화 절상은 말해 무엇하나?)

해야,,고정 환율 값을 갖고 갈 수 있다..허면,, 문제는,,

달러를 매입하는 중앙인민은행은 위안화를 계속 찍어 낼 수 밖에 없다..

( 본원 통화 증가) 이는,,  자국내.. 인플레에 치명적이다..

( 고정환율제 채택했던,,남미 애덜이 다덜 뒤지고,,변동환율제로 바꾼 이유이다.) 해서,,

중국이 무턱대고,, 고정환율(무늬만 관리변동형 체제)을 유지키 위해서,,

수출달러를 마냥 매입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이유로다가,, 중국은 수출 달러 (외궈 투자달러)를 국내로 들여 오지 않고,,

달러자산을 해외에서 운용하는 방법을 택한다..(미국채 투자등등)

허고,,  불태화 정책으로다가,,일부 달러를 흡수하면서,,채권을 발행해서,,

시중 통화를 흡수하는 정책을 병행 해오고 있다..

여서,,문제가 발생 될 것이다..

시중통화를 흡수할려면,, 상업은행들의 지준율을 높이거나,,

초과지준에 대한 이자지급등으로 대응하거나,,(긴축)

중앙은행이 채권을 발행하는 방법이 있다..

헌데..문제는,, 중앙은행의 채권을 매입해줄, 시장이 받쳐 주질 못해서,,

(유동성이 현저하게 떨어지게 됨으로), 비용과 실효성 면에서 효과가 떨어지게 되고,,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이는 중국내 금융시장의 불안을 몰고 온다..

매냥,, 위안화 절상 붙들어 매기 위해..긴축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와중에,,

중국의 위안화 절상은 상품가격의 상승등으로 어느정도 용인해야 하고,,

달러자산중 미국채의 수익은 현저히 줄어들고,,

진퇴양난 격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유럽문제 해결 되고,, 다시함 약달러가 기승을 부리면,,

위안화 가치를 대폭 절상하지 않고서는,,

중국내 그 어떤 기교로써도 금융시장의 안전을 보장 받지 못한다..

위안화 절상이 되면,, 미국에게는 어떤 호재가 있더냐?

미국의 수출에 탄력이 붙는 것은 둘째다..

첫째가,,중국내 글로벌 굴뚝의 생산성및 비용의 급상승으로 인해서,,

중국에서 빠져 나올 수 밖에 없다..

미국 기업들,,사상최대 현금 보유하고 있다..

오바마, 기업 세금 혜택 늘린단다..

더해서,, 오늘 제조업 재건을 슬로건을 외쳐됐다..

내 지난 6개월전 매냥 글쓰기 할때.. 방법은 이것 뿐이 없다라는 맥과 같이 한다.

이말은,, 미국의 실업률은 구조적인 문제라,,

미국 자국내 경기부양으로써 해결 할 수 없는 문제고,,

중국에서 굴뚝을 뺏어 와야 한다는 말이고,,

중국은 이에 대응할 어떤 힘도 지금 갖고 있질 못하다는 것이다..

요거이를 위해서.. 미국의 양적완화의 부차적인 이유도 있겠다 싶다,,

지금껏 이를 위해서,,연준과 오바마는 그토록 몸을 낮추었던 것이 아니었던가 싶다..

더욱,, 글로벌 증시의 상승은 중국을 벼랑 끝으로 내 몰 것이다..

위안화 절상은 미의회의 법안으로써,, (환율 조작국) 조치도 필요 없고,,

시장이 알아서,, 위안화를 절상 시킬 것이다..

이에 손 쓸 방법이 없는 중국은,, 타협점을 찾을 것이고,,

제1위 수순이 변동환율제로 수정할 것이고,, 외국인의 간접투자 개방을 허용할 것이다..

미국은 지금 글로벌 경제침체에 새로운 희망으로 급부상과 동시에..명분을 얻고 있다..

오바마 재선을 위해서,, 거품 키우는 작금이라고 판단 했다간 거덜난다..

재선을 빌미로서,,확실히 중국 죽이고,, 미 제조업 부활의 발판을 만들어 가면서,,

명분을 얻기 위함이라 봐야 한다..

말을 아꼈던,, 대세 상승장이 도래 한다고 봐도 무방하다..

인버스 잡고 있던 님이던,,계획이었던 님들의 명분은 어디에도 없다..

물론,,초저금리의 일환으로,, 상품가격의 상승으로 초 인플레이션의 우려에 직면할 수 도 있다..

미국의  핵심물가지수에 주택관련 부분이 40%나 할당 돼 있고,,

요거이 조작 및 시기 늦춘다면,, 인플레 기대심리가 마냥 살아 날 수 없기도 하지만,,

만에 하나,, 기대심리가 살아나기라도 한다면,, 급물쌀을 탈 것이다..

이는 장기금리의 급등으로 이어지는데..이를 잡으려면,,정책금리를 올려야만 잡을 수 있다.

물론,,, 미국및 독일의 신용등급 강등으로,, 비 전통적인( 사기) 방법이 있긴 하지만 말이다..

이유로,, 간혹 급락의 출현은 당연하다 싶지만,,

시장은 적어도 올한해는 상승장일 수 밖에 없다..

인버스님들,, 알아서 빨리 처분 하시오,,

개인적  왁꾸는,,요번 2월이 그 기회이다 싶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