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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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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공망 여상이 수 십년간 낚시를 하면서 때를 기다리고 사람을 기다렸듯이
코스모스가 십수년간 그 모습이었습니다.
대원군이 행색을 남루하게 하여 생존을 도모하면서 때와 기회를 노렸듯이 코스모스가 그렇게 숨었습니다.
일어나지 않고 있으나 장차 일어날 전쟁을 충무공이 미리 대비하였던 것 처럼
코스모스가 그렇게 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이제 부터 시작입니다.
이전까지는 배를 만들고 천리길 행장을 꾸린 것에 불과합니다.
먼길 함께할 길동무도 모셨고, 차를 함께 운전할 사람들도 모실겁니다.
자문사 설립과 인수를 추진하면서 동시에 자선재단도 설립하려고 합니다.
유수 증권사와 시스템전문회사와 함께 자동매매 시스템 개발을 추진하기로 하였습니다.
버진그룹과 르네상스테크놀로지와 같은 계열사가 생겨나게 될지 누가 알겠습니까?
세 명이 모이면 못하는 일이 없다는데 300 분의 주주님들과 진정한 마음으로 함께하고 있으며
수 천의 이 곳의 선생님들과 한 마음인데 무엇인들 못하겠습니까?
투자수익이 늘어가고 있고 투자는 점점 더 고도화 되고 있으며
코스모스의 투자는 실패할 가능성이 거의 없기에 저는 꿈의 실현을 확신합니다.
공개약속
2000 년 부터 10 년간 코스모스가 무료정보를 제공해드리면서
수천, 수 만의 선생님들의 가정경제에 도움이 되어 드리려고 했듯이,
앞으로 10 년 동안 쉬엄쉬엄 그리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신속한 정보를 제공받고 싶으신 분들이나 정교한 투자를 통해 높은 수익을 거두면서
가치있는 일들과 편안하게 생업에 종사하고 싶으신 분들은 따로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스탁트리(stocktree.co.kr) 에서 지금 그렇게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대신 스탁트리 정보는 신속성과 적확성 그리고 반드시 성공하는 투자정보제공을 위해
코스모스의 역량이 집중되어 있어서 코스모스에 정기적으로 투자하시는 분들에게
제공해드리고 있으니 필요하신 분들은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앞으로 10 년 동안 다시 이 곳에서 무료 정보를 제공해드리겠습니다.
규모이상의 자산을 투자하시는 분들을 위해 지난 10 년 처럼 댓가 없이 매매를 대행해드릴 수도 있습니다.
자선재단 설립에 출자하실 분들도 모십니다.
투자자산을 늘려드리고, 무의탁 노인을 도와드리면서 소년소녀가장이나
치료비로 인해 위험한 상태에 있는 환자들을 돕는 재단입니다.
코스모스가 자산을 운영하여 수익의 일부로 그 분들을 돕고
출자하신 분들의 자산도 늘려드리는, 모든 분들이 행복해지는 꿈의 재단입니다.
인생을 의미있고 풍요롭게 마무리 하고 싶은 분들을 모시고 또 초대합니다.
할일이 너무 많습니다.
그러나 저 혼자는 역부족입니다.
저는 그 시스템의 관리자로 남겠습니다.
현재 코스모스에는 저 보다 열 배, 백 배 더 뛰어난 분들이 오고 계십니다.
선생님들께서도 자금을 투자하시므로서 혹은
노력과 홍보를 도와주시므로서 그 일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코스모스를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도와주시기를 간청합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결국 우리 스스로를 돕는 길이 될지 누가 알겠습니까?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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