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생활 ::
‘女 운전 서툰이유’ 옮김
05-13 19:15
女, 운전에 서툰 이유 2위 ‘운동 신경의 차이’.. 1위는?

운전이 미숙한 여성 운전자들을 두고 네티즌들은 '김여사'라는 속칭을 붙이고 있다. 운전 도중 돌발 상황에 당황해서 아무런 대처를 못하거나 엉뚱하게 주차를 하는 경우에도 이 같이 불려진다. 그렇다면 여성 운전자들이 남성들에 비해 운전에 서툰 이유는 무엇일까.

남성전문 온라인 잡지 애스크맨(AskMen)이 지난 2009년 발표한 '여성들이 운전을 못하는 이유 TOP10'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뒤늦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순위에 따르면 5위는 '운전 중 휴대폰 사용'이다. 대부분의 여성이 대화를 통해서 스트레스를 푸는 성향이 있기 때문에 운전 중에도 통화나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는 경우가 남성보다 더 많다는 이유다.











top-10-reasons-women-cant-drive_2
이어서 4위는 '차에 대한 별다른 관심이 적은 것'이다. 여성은 남성보다 차에 대한 관심이 적기 때문에 각종 차량 장치들에 대한 기능도 잘 모르고 또한 굳이 자세히 알려고도 하지 않는다.

3위는 '운전에 취미가 없다'로 여성은 남성만큼 오랜 시간의 운전을 즐기지 않는데다 여성이 운전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경우는 주로 사고 경험담에 대한 이야기인 경우가 많다.

2위는 '운동 신경의 차이'이다. 운전 중 돌발 상황에서의 순간대처 능력, 민첩성 등에서는 남성이 여성보다 다소 앞서기 때문이다.

1위는 '유전적으로 여성은 원래 운전에 약하다'가 꼽혔다. 여자들은 주로 언어적 능력을 담당하는 좌뇌가 발달한 반면 남자들은 공간 지각을 담당하는 우뇌가 발달했기 때문. 이로 인해 여성 운전자는 공간인식이 상대적으로 부족해 차간 거리 계산과 주차 등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외에도 "신호 정지 시에 룸미러를 보며 화장을 한다", "운전하는 동안 노래를 부른다", "운전석 앞 유리에 요란한 장식품을 달아둔다", "친구들과의 대화에 집중한다", "애완동물을 태운다" 등이 순위에 포함됐다.









여성이 운전에 서툰 이유를 접한 네티즌들은 "외국에도 김여사가 있나 보다", "난 여자지만 주차 잘하는데.." "남성, 여성 할 것 없이 우리 모두 안전운전하자"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