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치심 일임투자자문사가 출범 첫 달부터 흑자입니다. 이번 달 역시 흑자가 날 것 같습니다. 다음 달 역시 그럴 것이고 1 년만 그렇게 지나면 코스모스치심 자문사는 생존문제는 완벽하게 해결되면서 계좌를 위임해주신 선생님들의 자산을 크게 증식시켜드릴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보유하게 됩니다. 그 다음 부터는 코스모스의 절대적인 투자안정성과 수익률에 주목하는 자금들이 급속하게 유입되면서 전체 운용자산이 거대하게 늘어날 겁니다. 그렇게 되면 지금 코스모스를 신뢰해주신 분들과 선생님들에게 특별한 것들을 해드리려고 합니다. 신뢰의 크기 대로, 신뢰의 순서 대로 반드시 꼭 그대로 보답해 드릴 것입니다.
코스모스는 지난 13 년 이나 앞으로 13 년이 지나도 주주님들과 선생님들에 대한 마음은 변함이 없습니다. 속임이 많은 세상에서 코스모스를 믿는 선생님들에게 마지막 신뢰가 되겠습니다. 믿는 분들도 계시고 그렇지 않은 분들도 계시겠지만 상관없습니다. 코스모스의 특별한 성공은 믿어주시는 주주님들과 신뢰하시는 분들만의 것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