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선생님의 입장이라면 전 재산의 반을 투자하겠다" 는 그 종목을 아직도 모르시겠습니까?
이 곳의 선생님들께서 적어도 저 보다 열 배, 백 배 뛰어나시기 때문에  
품위있고 비유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그 종목이 무엇인지 즉시 눈치채실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오래된 주주님들도 그 종목을 모르고 계신 분들이 많다는 것을 최근에 알게 되었습니다.
하기는 2004 년 대세상승 초입에 "부채를 동원하시라" 고 말씀드렸는데 그 때 '부채' 가
대출을 받아서 주식투자하시라는 저의 권유대로 해석하시는 것이 아니라,
더운 여름 바람을 일으키는 부채로 알았다는 주주님도 계신 것을 보면 놀랄 일도 아닙니다.

공지사항에 코스모스 계열사들의 자산의 증가속도를 아실 수 있는 월별 복리수익률이 공개됩니다.
그런 속도의 회사가 그 수익창출능력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사업을 추진해 간다면
그 회사들에 투자하신 분들의 경제적 미래는 어떻게 전개될까요?

저는 벗들과 함께 가든지 혼자 가든지, 혹은 회사와 함께 하든지 상관없이 저의 경제적인 미래는
이미 확정되어 흔들림 없이 그 길을 가고 있습니다.
함께하시는 주주님들과 임직원들 역시 저와 같은 크기의 경제적 번영과 성공을 수확하게 될 겁니다.
그 고속도로는 편도 100 차선의 포장된 길로서 지금 함께하시는 분들과 달리기에는 너무 아까운 길입니다.

투자를 시작하신 후 지금까지 주식투자를 통해 수익을 거두지 못하셨다면 주식을 그만 두시기 바랍니다.
대신 잘 하실 수 있는 사업과 일을 하시는 것이 나을지도 모릅니다.
인생과 건강을 낭비하면서 실패를 거듭하는 주식이 아니라 다른 가치있는 길을 찾아 떠나야 합니다.
주식뿐이겠습니까?
자영업 역시 높은 실패율과 낮은 수익성으로, 퇴직금과 오랜 기간동안 비축한 여유자금의 무덤이 되고 있습니다.  
많은 경우 펀드와 랩 그리고 저축 역시 높은 인플레를 상쇄시키기에는 턱없이 모자랍니다.



코스모스는 앞으로 전개될 경제상황에 미리 대비하면서 물가상승률을 초과하는 수익을 달성해 가고 있습니다.  
정말 아까운 종목, '전 재산의 반을 투자해도 좋을 종목' 은 바로 코스모스 회사입니다.
코스모스 회사의 주주가 되시거나, 믿기가 어렵다면 선생님의 계좌에서 자산을 안전하게 증식시켜 드리는 일임자문사에 계좌를 맡기시면 매매를 대행해드리므로서 자산을 증식시켜 드리겠습니다.

직접적으로 말씀드렸으니 몇 년 후에 듣지 못했다며 탓하시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