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에는 작년 말 부터 이 곳에서 시황과 종목추천을 말씀드리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해 말 코스모스 분석에 의해 올 초 개장일의 종합지수가 2013 년 1월달 최고지수라는 결과가 나왔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곳에 시황도 말씀드리지 않고 종목추천도 중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종목별로는 상승할 수도 있기에 종목매매를 통해 1 월달도 수익은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곳의 시황과 달리 스탁트리에는 정보를 제공해드리고 있는데, 그 곳에는 정보제공에 따르는 비용을 기꺼이 부담하시려는 분들이 자금지원을 해주셨기에 그 분들의 호의에 보답해드리려고 몇 몇 종목들을 추천해드리고 있고 또한 전업투자를 하시므로서 주식으로 생계를 꾸려가시는 소수를 위해서는 중소형주들을 추천해드렸습니다.
이 곳에도 그와 같은 정보를 제공해드리고 싶지만 그렇게 되면 스탁트리에 계시는 분들에게 본의 아니게 민폐를 끼쳐드리게 되어 구별을 하고 있는데 마음은 아픕니다. 이 곳에 계신 선생님들도 제가 존경하는 귀한 인연들이시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시스템을 만들어서 이 곳에 계신 선생님들도 정보를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그리고 코스모스는 앞으로 코스모스의 주주로 오시는 분들은 신중하게 심사를 거쳐서 모시게 될 것 같습니다. 이미 300 분이 주주로 오셔서 계시는데, 그 분들의 경제적 가치와 인간적 가치 그리고 그 너머의 가치있는 자산이 구축되어 있기 때문에 새로운 주주님들을 모실 때 신중을 기할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분들이 추천하시는 분들을 주주들로 모시는 것이 합당할 것 같습니다. 그래야 코스모스도 편한 마음으로 투자에 전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분들을 통해 주주가 되셨으니 코스모스가 지난 13 년 동안 어떻게 해 왔는지에 대하여 잘 듣고 확인하셨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코스모스는 이제 자금도 필요가 없습니다. 얼마든지 증시에서 수익으로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고 오히려 회사 자산을 키워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강고한 신뢰로 십 수년간 연결된 코스모스의 주주님들 300 분들은 과연 어떤 분들이실까요? 제가 장담컨데 그 분들은 저 보다 열 배 백배 더 뛰어난 분들이십니다. 이제 그 분들이 코스모스의 전면에 나설 때가 점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모든 주주님들께서는 코스모스에서 경제적으로 자유와 안전을 확보하신 셈이니 지금부터 원하시는 꿈을 이루시면 됩니다.
코스모스가 다 지원해드리겠습니다. 경영지원 자금지원 기술지원 그리고 다이아몬드 같은 신뢰를 지원해드리겠습니다. 코스모스는 신뢰의 터미널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코스모스와 함께 일을하시는데는 능력있는 분들이 필요합니다. 같이 일을 하는 것은 투자와는 전혀 다른 더 고차원적인 문제입니다. 그러나 코스모스의 도움이 필요한 분들의 손도 붙잡아 드리겠습니다. 그런 분들이 계시다면 코스모스의 뒤에 서시기 바랍니다. 경제적 한풍을 막아드리겠습니다.
지난 해 저는 개인적으로 아주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의 성과와 빈틈없는 성공전략을 마련하여 미래의 성공을 확정짓는 것으로 만족하려고 생각하였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말 저는 다시 생각을 바꾸었습니다. 그 전략의 현실화 여부는 제게 별로 큰 의미는 없지만, 저와 코스모스를 믿어주신 주주님들에게는 경제적 자유와 안정된 노후와 주주님들 자녀들의 경제적 복지가 달려있기에 지금까지 13 년 간 설계한 세 가지 전략을 가능한 빠른 시간내에 실현시켜 보겠습니다.
그 전략은 이미 성공이 확정되어 있으며 실패 확률은 1 % 이하입니다. 코스모스의 전략은 결코 실패할 수 없는 전략이기 때문이며, 성공하는데 필요한 모든 요소가 필요한 수준의 두 배, 세 배 마련되어 있고, 지난 13 년간 수 많은 실제 검증을 거쳤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