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들의 또 다른 10 년이 밀려오고 있습니다. 코스모스펀드 03-17 11:59
코스모스가 최근 시황을 잘 말씀드리지 않고 있습니다. 시황 및 투자정보가 필요하신 분들은 주식나무 (stocktree.co.kr)에서 매일 정확한 시황과 추천종목들 및 추천관리를 해드리고 있기 때문에 이 곳에 중복할 필요가 없는 이유이기도 하지만 또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코스모스는 시황과 무관하게 투자수익을 거둘 수 있는 체제로 전환하였기 때문입니다. 코스모스는 시황의 좋과 나쁨을 개의치 않는 단계를 지난지 오래이며, 주식시장 외의 또 다른 기회들까지 활용할 수 있는 단계에 진입하였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곳 코스모스 글들 속에 성공비밀과 투자기법들을 다 공개해드렸습니다. 20 년 전, 13 년 전 부터 코스모스가 권해드렸던 수많은 기회들이 있습니다. 그 때 코스모스를 믿어주신 분들은 제 가까이에 살던 사람들이 아니라 멀리 계신 얼굴도 모르는 선생님들과 주주님들이셨습니다. 지금 코스모스가 이곳에 말씀드리는 상속과 노후대책에 대한 권유 역시 앞으로 10 년 후 필요할 의료비와 생활비 그리고 자녀들 지원문제들이 들이닥치면 선생님들께서는 어쩌면 지금의 코스모스의 제안을 생각하시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코스모스가 공지사항이나 다른 코너에 제안을 해드릴 때는 경제적 차원에서 아주 중요한 이유가 있기 때문인데, 증시가 하락하거나 상승하는 분기점 혹은 코스모스가 매우 좋은 기회를 포착하였을 때입니다. 지금이 바로 그런 때입니다. 코스모스는 주식시장의 성공은 계속 키우면서 그 것을 토대로, 그 외의 큰 시장과 해외시장에서  더 큰 성공들을 주주님들의 것으로 만들어 드릴 계획입니다. 코스모스의 지금까지 성공은 아직 시작의 시작 부분에 불과합니다. 규모와 속도 그리고 시스템의 정교함에서 이전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확장된 규모와 초고속 진행 그리고 고도화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이 어제가 되고 내일이 오늘이 되었습니다. 줄줄이 사탕처럼 하루하루씩 앞당겨지고 있는 우리의 하루들의 끝에 매달려 오는 마지막 날도 계속 우리와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우리를 엄습하게 될 노령화는 신체적 고통 뿐만 아니라 일자리와 여러가지 기회들을 빼앗아 갈 겁니다.  지금 대비해 놓지 않은 분들은 그 때 어떤 입장에 서게 될까요? 자녀들에 기대어 살 수 있을까요?   보통사람들의 신분상승이 거의 불가능해지고, 빈부격차가 커지면서 일자리가 점점 줄어드는 시대에 선생님들의 행복하고 아무 걱정없는 편안한 노후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