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방 ::
미국에 대한 상상 펀글
06-08 00:22

우리나라의 아둔한 군상들중 아직도 미국의 영원불멸의 존재처럼 떠받는 바보 멍텅구리들이 많다.


경제력 최강에다 군사력 최강 이라나 뭐라나?


 


미국이 거둬들이는 세금의 절반 가까이가 빚갚는데 들어간다면 볼장 다본거 아니가?


성장동력은 바닥을 칠것이고, 잠재성장율은 형편없을터이고...


 


오죽하면 미국의 최대수출품이 국채라고 하겠나?


그 다음 수출품은 헐리우드 영화라고 하더군.


나는 거기에다 하나 더 보태면 국제 깡패로서 제3국에 삥뜯기 라고 말하고 싶다.


 


미국이 세계최대의 군사대국이라 아무도 못 까분다고 하더군.  참 순진한 소리야.


 


미국이 세계최대 군사대국인건 나도 인정해.


그런데 순전히 숫자놀음일 뿐이지.


 


속된 말로 핵무기 200개 터뜨리면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가 멸종한다는데


러시아가 핵무기 200개가 있고 미국이 2,000개가 있다면 그게 무슨 차이지?


하다못해 북한마저도 핵무기 만들어 미국보고 맞짱뜨자고 하는 세상인데...


 


그런데 군사력은 경제력에서 나온다는걸 왜 모르시나?


과거 같으면야  힘없는 나라 공격해서 굴복시키면 문제는 해결되는데


요즘은 너도나도 핵무기 갖고 있고, 군사력이 막강해서


이제는 군사력 차이는 수치상의 놀음일뿐 미국이 경제력을 타개 할만한 전쟁을 일으키기엔


이제는 세상이 너무 달라졌어.


 


가령 북한이 대륙간 탄도미사일로 미 국토 전역에 200개의 핵무기를 날릴 능력이 있다고 가정하고


미국이 20,000개의 핵무기가 있다고 하자.


 


수치상으로는 북한의 군사력은 미국의 1/100밖에 안되는 형편없는 수준이지.


그런데 북한이 너죽고 나죽자 하고 200발을 미국에 날려보낸다면?


 


토마호크 요격 미사일로 북한 핵미사일을 요격하고 미국이 북한 본토를 공격한다?


소설쓰냐? 영화찍냐?


 


미국이 제아무리 최첨단 요격미사일을 갖고 있어도 실전에서 명중율이 형편없다는건 이미 이라크전에서 증명이 됐다.


그 넓은 하늘에서 초음속으로 날아오는 미사일을 요격한다는 자체 부터가 말도 안되는 설정이지.


 


만약 이러한 가정이 사실이라고 보고 두나라가 붙는다면 북한과 미국은 같이 망한다 이다.


그런데도 미국의 군사력이 어떻고 할거냐?


 


어차피 미국은 제 아무리 군사력 세계강국이라도 러시아나 중국같은 강대국에는 절대 도발을 못하지.


그런데 문제는 미국의 그 막강한 군사력을 어떻게 계속유지시켜 갈것이냐지.


 


국민에게 세금거둬서 빚갚기에 급급한데 언제까지 가능하다고 보나?


결국은 지속적인 최강군사력의 유지비결은 경제력이 뒷받침되야 한다는 것이지.


 


미국은 유태인의 숙주일뿐이다.


지금까지 세계를 지배한 나라들의 중심엔 항상 유태인이 있었다.


 


이탈리아의 로마제국이 그랬고, 네덜란드가 그랬고, 스페인을 거쳐 영국에 세계 최강대국 위치가 바뀌고


오늘날 미국이 세계 최강대국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지금까지도 그 중심엔 항상 유태인이 있었다.


 


유태인들은 자양분이 풍부한 나라에 붙어서 그나라의 발전을 도우고 그 영양소를 빨아먹으며 그나라를 고사시키고


다른나라로 또 옮겨간다.


 


미국은 이제 유태인들에게 빨릴 자양분이 점점 줄어간다.


 


유태인들은 이젠 숙주를 옮길것인가 말 것인가를 결정하는 시점에 와있을 것이고


옮겨간다면 어디로 옮겨야 할것인가를 고민해야 할것이다.


아마도 그 대상은 중국이 되겠지만, 만약 그렇다면 또다른 막강 상권인 화상과 힘대결 꽤나 해야 할것이다.


 


쓰다보니 글이 존나 길어진다.


미주알 고주알 다쓰면 책을 내야 할터이니 이쯤에서 그만하고


 


요는 미국은 절대 영원불멸의 불사신이 아니라는 점이다.


 


어쩌면 미국은 과거처럼 전쟁을 선택하는 것보다는 엄청난 초인플레이션을 유발하여


빚을 일거에 갚아버리는 엄청난 음모를 계획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러면 실물자산을 갖고있는사람, 그리고 투자자들은 일시적으로 대박을 맞겠지만


문제는 그러한 선택의 결말은 결국 모두의 파멸이라는 것이다.


 


우리가 살아남을수있는 최선의 길은, 일시적인 고통을 감내하더라도 미국이 긴축을 선택해서


디플레이션을 길을 택하는길이 그나마 인류의 미래를 위해 나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