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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治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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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년 대세고점과 2001 년 대세바닥 그리고
2007 년 말 대세고점 경고를 언론기관과 한경와우 등에 공개하고
포털사이트에서 대대적으로 홍보하면서 애널리스트 길로 들어섰더라면,
그 좋은 종목들 대세 바닥에서 추천하면서 제 개인적인 사업체 경영과
제 계좌만 집중적으로 투자운영했더라면,
큰손들에게 시황과 대세흐름 및 종목들을 부담없이 자문해주고
정보를 교류하면서 확실한 정보를 기초로 개인적인 투자에 집중하여 신용거래, 대용투자 및
레버리지를 일으켜 투자했더라면...
아! 인생이 한 번 뿐이라서 안타깝네요,
이제라도 더 늦게 전에 저를 위해서
제 가족과 저를 신뢰해주시는 벗들과 주주님들을 위해서 결단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준비한 전략과 기술과 인맥을
앞으로 얼마 남지 않은 기간 동안 다 쏱아 부어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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