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00 년 부터 팍스넷과 이 곳에서 오랫동안 적절한 시점에 많은 종목들을 추천해드렸고
실제로 수 백의 선생님들의 계좌를 매매해드렸습니다.
그외에 다양한 방법으로 자산증식을 위해 도와드렸는데 그 동기는 지난 글에서 수없이 밝혀드린 것 처럼
상대적으로 사회적 약자인 분들의 경제적 자유를 얻게 해드리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투기나 탐욕이 아니라, 선생님들께서 의식주 해결과 노후대책 그리고 원하시는 삶을 사시면서
주위를 배려하고 도와줄 수 있을 만큼의 넉넉함을 소유하실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제 목표였습니다.
이제 저는 저와 함께하신 수 많은 분들과 계속 오시는 분들을 모시고
"서두르지 않으나 쉬지않고" 그 항해를 계속하는 것으로 만족합니다.
그 동안의 충분한 경험으로 이제는 모두가 편하고 분명한 방법으로 성장하는 길로 나가고 있어서
마음까지 모든 것이 편안합니다. 

이전처럼 앞으로 일어날 일과 전개될 상황에 대한 정보를 미리 이 곳에 제공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이해관계가 없는 무관한 분들에게 예측과 분석정보를 제공하여 불필요한 오해나 기회손실을 초래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주주님들 및 이 곳을 아끼시는 분들께서 궁금하지 않으시도록, 실현된 성과나 일들에 대한 보고는 이곳에 가끔 말씀드릴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까지 코스모스와 함께하시는 수많은 분들의 경제적 자산은 2001 년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니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최근 저는 찾아오시는 귀한 선생님들께 제가 가진 최상의 보물을 드리고 있습니다. 매우 멀리 예측하고 가장 정확하면서 반드시 이루어질 일들에 대하여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1994 년 증시천정과 이어진 경제공황, 2000 년, 2007 년 대세하락을 말씀드릴 때 반신반의하셨던 것 처럼 이번에도 쉽게 믿지 않으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때 그 예측들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반드시 성취될 일들에 대한 것들이지만, 당시 그 예측보다 훨씬 더 비현실적으로 보이는 이유는, 경제를 포함하여 그 것을 초월하는 거의 모든 영역에 걸친 분석이기 때문입니다.

앞으로의 세상은 이전의 세상과 사뭇 다를 것입니다. 따라서 지금까지의 지식과 경험, 생각으로 대처하기에는 벅찰 수 있습니다. 과거의 지식과 경험을 과감하게 버리고 정신과 신념과 가문의 종교를 바꿀 정도로 혁명적 사고를 하실 수 있어야 생존하실 수 있습니다.
코스모스에 오시는 모든 선생님들께서 경제적, 인간적인 영역뿐만 아니라, 그 보다 훨씬 더 높은 차원의 
궁극의 진정한 보물까지 소유하고 늘려가실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