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2016 년 주식시장 마지막 거래일입니다. 한국의 대표 펀드들의 많은 수가 올헤 손실을 기록하였다는 보도입니다. 코스모스와 함께하시는 주주님들과 선생님들의 자산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코스모스는 2000 년 부터 지금까지 실질 자산 증가율 차원에서는 단 한 해도 적자를 본 적이 없으며 투자 수익률은 금융위기 단 한 해만 종합지수가 고점 대비 50 % 이상 하락을 기록하였을 때 8 % 정도의 평가손실만 기록했을 뿐 그외 모든 해에 걸쳐서 수익이 발생하였습니다. 올해 역시 금리와 물가상승률을 상화하는 평가수익을 거두고 있으니 안심하시기 바랍니다.
코스모스가 드릴 수 있는 것은 세가지입니다. 좋은 동기로 돕고자 하는 흔들림 없는 마음과 경제적 신뢰 그리고 어떤 상황에서도 주주님들의 노후자산을 지키고 키워드리는 데 필요한 충분한 능력입니다. 하지만 자금이 커지면 손실이 나거나 수익률이 떨어지지 않을까요? 지금과 같은 수익률로 저 혼자 감당할 수 있는 자금은 약 100 조원 정도 입니다. 유능한 참모가 5 명 정도만 있다면 500 조원이나 천 조원도 즐겁게 감당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코스모스의 지속적인 성공과 역량은 제 능력이 아니라, 지혜로운 주주님들과 선생님들의 믿음이 거둔 결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