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목분석 ::
죄송합니다. 코스모스펀드
07-24 22:30
안타까운 사연들이 들려옵니다.
최근의 상승에서 투자에 실패하신 분들의 소식과
믿었던 사람으로 인해 절망하시는 분들
선택과 결단에서 참담한 열매를 거두셨거나
아무것도 한 것 없이 인생의 황금기를 흘려보내고 백발이 되신 분들...

제게 시황을 물으시는 분들과
종목추천을 부탁하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제 분수를 잊고 말 많고 남 일에 참견이 많았던 지난 세월
그 실수와 잘못을 수습하기에도 저의 남은 삶이 부족합니다.
제게 노후를 의탁하신 분들의 소중한 재산을 키우고 늘리는데도 저의 하루가 짧습니다..

종목을 추천해드리려면 사람마다 다른 입장을 감안하여
수많은 생각과 경우의 수를 다 헤아려 추천해드려야 하고
매수 보유 매도 등 수많은 과정을 끊임없이 다 도와드려야 합니다.
그에 필요한 시간과 노력들을 어디에서 변통해야 할까요?
제 가족과 제 인생, 회사의 진행하는 사업들 그리고
제게 노후와 가족의 경제적 안전과 번영을 의탁하신 주주님들의 몫에서
그 시간과 노력을 훔쳐와야 할지도 모릅니다.

증시는 광대해 보이지만 진정한 기회의 문은 좁고 정말 보석같은 기회는 드뭅니다.
그런 기회를 찾으면 회사의 몫도 부족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살 때, 팔 때, 보유할 때를 분별하기도 어렵고
사기도 어렵고 보유물량을 팔기도 어렵습니다.

2000 년 부터 십 년간 보물같은 절호의 때에 시황과 종목과 계좌 매매를 댓가 없이 해드렸습니다.
이제는 제가 보살펴드려야 할 분들이 너무 많고 할일도 태산입니다..
도와드릴 수 없어서 정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