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治心 ::
슬픈 꽃 코스모스펀드
01-07 15:30
겨울바람 보다 더 매서운 세상 벌판에서
찬란한 빛깔로 태어났다가
슬픈 숨결로 사라진 마음들이 얼마나 많을까요?

시린 두손을 불다가
내가 다른 마음을 할퀸 적은 없는지
아픔으로 고개를 돌린 것 뿐인데
나 때문에 마음을 다친 분들은 없는지

잊혀지고
묻히고
사라질 마음이니 용서해주세요






















변진섭 - 그대 내게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