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治心 ::
부끄러움 코스모스펀드
11-13 14:02
내가 옳다고 목소리 높이던 지난날을 돌아보면 얼굴을 들수가 없습니다.
참지 못하고 저지른 실수는 고스란히 부끄러움과 후회로 남았습니다.
내가 옳다고 우기는 순간부터 저는 옳지 않게 되었고
당신이 잘못하였다고 생각하고 말하는 시점부터 저는 잘못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살아온 때를 돌이켜 보니 부끄러움만 보이고
살아갈 앞날을 내다보니 그것을 만회할 시간이 부족합니다.

제가 어떻게 하면 이곳에 계신 선생님들처럼 바르게 살 수 있을까요?




















Ennio Morricone, Love Affair